6마리 맹금 치료 끝나 대자연으로

2020-09-16 08:55:04

상처 입은 야생동물 발견시

전문일군에게 도움 청해야



14일, 연길시인민공원 연변야생동물수용구조중심에서는 공원에서 ‘림시살림’을 차렸던 6마리의 맹금을 자연으로 돌려보냈다.

연길시인민공원 동물반 초위 반장의 소개에 따르면 이번에 자연으로 돌려보낸 맹금들은 수리부엉이 4마리, 큰덤불해오라기(紫背苇鳽)와 털발말똥가리(毛腿鵟)가 각기 한마리씩이다. 이 6마리의 맹금은 모두 주내 각 지역에서 상처를 입은 채 발견됐다.

연길시인민공원에서는 연변야생동물수용구조중심을 설립하여 해마다 야생동물들을 구조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다친 야생동물들을 수용하여 이곳에서 치료를 하고 돌봐주며 완쾌되여 독립적으로 생존할 수 있는 방생조건에 부합되면 다시 통일적으로 대자연으로 돌려보내게 된다.

초위 반장은 “다쳤거나 위험에 처한 야생동물을 발견했을 경우 임의로 접근해 잡으려 하지 말고 자신의 안전을 담보하는 토대에서 110에 신고하거나 연길시인민공원 구조전화(271-2577)에 련락하여 전문일군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설 기자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1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