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교통경찰대대 전국문명도시 건설에 일조

2020-09-17 08:47:04

교통 위법행위 단속 강화

교통사고 현저하게 감소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는 교통 위법행위를 엄격히 타격하고 원활한 도로교통 환경을 조성해 연길시의 전국문명도시 건설 사업에 일조하고 있다.

전국문명도시 건설 사업을 펼친 이래 이 대대는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시구역의 중점구간 36곳, 신호등구간 14곳 및 각 주요도로, 교차로, 인원밀집 장소와 도로에서 여러가지 교통 위법행위를 제때에 발견하고 단속하고 있다.

이 대대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도시구역의 주요도로에 격리란간 3501개, 도로보수란간 406개, 도로표지선 4만 8437평방메터, 자동차 주차위치 7955개, 비기동차량 주차위치 2678개, 택시 대기구역 4곳, 행인 양보 교통표지선 12곳을 설치했고 도로표지선 9746메터를 제거했다. 이외에 이 대대는 1월부터 9월까지 교통표지판 331개를 증설했다. 그중 금지표지판 191개, 지시표지판 17개, 경고표지판 5개, 보조표지판 107개이고 교통표지판 79개를 변경했으며 교통표지판 13개의 위치를 이동했다. 현재 이 작업은 지속적으로 진행중이다.

이 대대의 선전중대 조영의 중대장에 따르면 8월 1일부터 현재까지 이 대대는 각종 교통 위법행위 3만 8110건을 단속했다. 그중 만취운전 129건, 음주운전 204건, 신호위반 2891건, 불법주차 2861건, 횡단보도에서 행인에게 길을 양보하지 않는 행위 916건, 행인들의 무단횡단 현상과 격리란간을 뛰여넘는 행위 등 교통 위법행위 2만 2598건을 시정했고 오토바이, 축전지차량 1579대를 점검 및 압수했다.

14일, 조영의 중대장은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는 전국문명도시 건설에 일조하기 위해 각종 교통 위법행위에 대한 타격을 강화하여 교통사고가 례년에 비해 현저하게 줄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교통 위법행위 단속 과정에서 행인들이 횡단보도를 리용하지 않고 도로를 마구 가로지나는 행위가 비교적 많아 관리에서 어려움을 겪는데 행인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여 더욱 안전하고 문명한 도로교통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향후 타산을 밝혔다. 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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