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아이를 랍치했던 녀성, 40여분 만에 주민들에게 덜미 잡혀

2020-09-19 11:25:43

4살 남자 아동이 랍치됐다가 주민들의 협조로 40여분 만에 돌아오는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환구망 등 매체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8시쯤 산동성 제남시의 옥란화원 건물 주변에서 한 녀성이 자신의 아들을 잃어버렸다고 신고했다.


옥란화원 단지의 폐쇄회로(CC)TV에 수상한 행동을 하는 녀성의 모습이 포착된 것은 거의 같은 시간이다. 마스크를 낀 녀성이 아이 한 명을 앞으로 안고 건물 안으로 황급히 들어가는 장면이 CCTV에 담겼다.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낀 건물 출입문 경비원은 CCTV 감시 제어실로 달려가 해당 동영상을 캡쳐한 뒤 곧바로 모든 현장 근무자들에게 보내면서 예의 주시할 것을 요청했다.


건물관리 서비스센터도 즉시 각 경비 지점에 직원들을 배치했으며 건물의 모든 출입구를 봉쇄했다. 또 주변 상인 업주들에게도 캡쳐 사진을 전송해 이 녀성과 아동을 찾는데 협조해 달라고 호소했다.


결국 CCTV를 통해 4살 남아를 안고 갔던 녀성이 9층 301호에 살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경찰을 대동해 급습, 이 녀성을 붙잡고 아이도 무사히 되찾았다.


아직까지 이 녀성이 4살 남아를 데려간 리유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경찰은 이 녀성을 여전히 구금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상황을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림홍길 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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