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희열 안고 배움의 전당으로

2020-09-21 09:16:09

연변대학 신입생들 맞이


18일, 연변대학 부근이 이른아침부터 몰려드는 인파로 북적거렸다. 전국 각지로부터 근 5000명의 2020년 신입생들이 청춘의 열망과 꿈을 안고 배움의 전당으로 달려온 것이다.

연변대학 본부는 프랑카드와 선전란이 도처에 전시되여 신입생 환영의 뜨거운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올해 우리 학교에서는 전국 31개 성, 시, 자치구의 학생 4945명 을 모집했습니다. 그중 3854명이 연길의 본부에, 1091명이 훈춘캠퍼스에 오게 됩니다. 신입생 모집 임무를 원만히 완수했습니다.” 연변대학 학생모집판공실 주임이며 교무처 부처장인 주표가 올해의 신입생 모집 정황에 대해 이같이 소개했다.

신입생 영접을 잘하고 순조로운 입학에 편리를 제공하기 위해 연변대학에서는 사전에 주밀한 사업들을 펼쳤다. 학생사업부(처) 관리과 안혜영 과장에 의하면 연변대학에서는 올해 ‘오늘 교정’APP 형식으로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등록하도록 해 등록과정이 빠르고 질서 있게 진척되도록 했다. 온라인 등록을 마친 학생들에게 미리 기숙사를 배치하고 ‘가방만 들고 입주할 수 있도록’ 했으며 방역사업의 수요로 학부모들이 교정으로 들어올 수 없는 상황에서 보도원, 자원봉사팀을 조직해 입학등록을 협조하도록 했다.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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