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학구열로 교원들의 실무 양성에 심혈

2020-09-25 08:59:39

룡정교원연수학교

직능 발휘에 진력


“중소학교 교육교수가 펼쳐지는 한 우리 교원연수학교도 최대한 직능을 발휘해야지요.”

23일, 룡정시교원연수학교 현승범 교장은 ‘교원의 학교’로 통하는 교원연수학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교육교수질을 담보하기 위한 탐구와 노력을 아낌없이 몰부어야 함을 강조했다.

주지하다 싶이 교원연수학교는 하나의 교원양성기구로서 우리 나라 현대 교원교육체계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며 교원 전문화 발전을 추진하는 데서 대체할 수 없는 특수한 역할을 일으키고 있다. 룡정시교원연수학교는 최근년간 시 산하 중소학교들에 대한 연구와 양성, 관리, 봉사의 직능을 아로새기고 교원들의 고상한 직업도덕자질, 선진적 교육교수리념, 현대 교육기술, 교원 전문화 학습, 교육과학 연구능력 향상을 지혜롭게 이끌면서 전 시 교육교수의 질과 차원을 높이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중소학교 개학이 연기되고 재택 인터넷학습이 포치되자 룡정시교원연수학교는 재빨리 교연원들을 동원하여 초미의 대규모 재택학습에 따른 교육교수 대안과 지도를 실속있게 펼쳐나갔다. 서둘러 인터넷수업 실기강습을 강화하여 교원들이 교수 관련 플랫폼 수단을 빠른 시간내에 능란하게 사용하도록 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학년별 집단 교수안 준비활동을 조직해 교원들의 수업준비 부담을 덜어주며 인터넷수업 효과를 높이기 위한 연구를 가속화해 보다 효과적인 수업 모식과 책략을 내놓음과 동시에 적시적인 평가를 통해 교원들의 수업 신심과 적극성을 한껏 끌어올렸다.

소학부, 중학부, 종합부에서는 각자 실정과 특점에 따라 방안을 내놓고 인터넷으로 산하 중소학교 교원들과 폭넓게 소통하면서 목적성, 계획성이 투철한 교수지도를 펼쳐나갔다.

“학교마다 실정과 요구가 다르기에 매 학교에 맞는 주제를 정하고 단독 강습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이 학교 조향순 부교장은 재택학습기간 교연원들이 인터넷으로 학교별 양성지도 방안을 내놓고 상응한 강습과 지도를 펼치면서 정상적인 학교수업 때보다 더 어렵고 다망한 나날들을 보냈다면서 일전에 있은 교내‘인터넷수업 지도, 독서교류회’를 통해 진한 공감과 감동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교원양성기구인 만큼 교원보다 더 먼저 배우고 더 깊게 습득하고 더 솔선적으로 실천해야 하는 사명감을 지니고 있습니다. 전염병이 발생하는 이외의 상황에도 우리는 사명감을 되새기며 소임을 다해야지요. ”

현승범 교장은 교연원마다 전 시 교육교수질을 진두지휘한다는 막중감 사명감을 안고 재택학습 기간에도, 등교수업 기간에도 변함없이 탐구와 실천의 끈을 단단히 조이고 있음에 강한 자부심을 표했다.

방역사업이 일상화된 실정에서 시작한 가을학기, 룡정시교원연수학교에서는 요즘도 신교재 사용, 2.0시대 정보화 교육, 실정에 맞는 교육과학연구를 골자로 중소학교들의 교원전문화 성장과 교육교수질 제고를 위한 강습, 지도에 지혜를 모으고 실천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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