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13일부터 시구역에 열공급 정식으로 시작

2020-10-14 09:09:01

시민 자문과 신고 가능


13일부터 연길시 각 열공급회사들에서 속속 가열작업을 진행하고 열공급을 시작했다. 이는 연길시에서 련속 9년째 열공급을 앞당겨 시작한 것으로 된다.

연길시연서집중열공급유한책임회사에 찾았을 때 보이라실내 연료용석탄 온수보이라가 이미 활활 불타오르고 있었다. 이 회사 운행중심 류보영 주임은 “아침 8시부터 보이라를 가동해 열공급을 진행하고 있으며 관할구역의 2만가구의 주민들은 24시간 이내에 실내온도가 올라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연길시공공사업봉사중심 엽광우 주임은 “올해 연길시의 열공급 총면적은 3913만평방메터로 지난해보다 136만평방메터 증가됐다.”면서 열공급 시작시 석탄연기가 집중적으로 배출되여 환경에 영향 줄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각 열공급회사들은 열공급 시작 시간을 조절하면서 열공급을 속속 시작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그 밖에 열공급면적이 크기 때문에 주민들은 14일, 15일에 점차 온기를 느낄 수 있으며 열공급도관망 끝자락에 위치했을 경우 시간이 더 요구될 수 있다.

연길철남열공급유한회사도 이날 2대의 90증톤 열공급보이라를 시동했다. 철남 열공급구역 면적은 360여만 평방메터에 달한다.

엽광우 주임은 추출검사, 주간평가 등 일련의 조치를 통해 올겨울 열공급 질을 전력으로 보장할 것이라고 하면서 12319(24시간), 2723522 두 선로의 전화를 개통해 수시로 열공급 사용호들의 자문과 신고를 접수하게 된다고 표했다. 

리송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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