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생태환경부문 난방기간 대기오염에 철저히 대비

2020-10-16 09:14:40

열공급기업 집중 점검


이날 주생태환경국 연길시분국에서는 연길시중앙난방유한책임회사, 연길상휘열력회사, 연길시춘성열력유한책임회사를 찾아 오염방지 시설 운행 상황, 작업장 구역내 먼지 날림 방지 조치 강구 상황, 위험페기물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연길시중앙난방유한책임회사는 먼지 날림을 막기 위한 살수조치가 충분치 못한 점이 지적됐다. 이 기업 기술부 왕영 주임은 현재까지는 국가배전망 룡화열력발전소에서 공유하는 열량으로 담당구역내 주민구역에 열공급을 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보이라 가동은 11월부터 시작될 것이라며 그 리유를 설명했다. 왕영 주임의 소개에 따르면 올해 연길시중앙난방유한책임회사에서 1480만평방메터에 열공급을 하게 된다.

연길상위열력회사에서는 실시간 검측수치의 적시적인 업로딩을 촉구했다. 이 기업 대상동 총경리는 지난해 연길상위열력회사에서는 1000만원을 투입해 탈류, 제진 시설을 승격, 개조했으며 현재는 온라인 검측시스템 테스트중이라고 그 리유를 설명했다.

연길시춘성열력유한책임회사에서는 작업구역에 적치된 석탄에 먼지 날림 조치가 강구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이 기업 리대위 부총경리는 취재 당일인 15일부터 열공급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석탄을 보이라실로 운반하기 위해 먼지 날림 방지막을 씌우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리부총경리에 따르면 올해 연길시춘성열력유한책임회사에서는 460만평방메터에 열공급을 하게 되며 생성될 약 6만립방메터의 고로재는 벽돌공장으로 반출하기로 계약을 마친 상황이다.

이날 집중점검을 이끈 주생태환경국 연길시분국 환경감찰대대 오춘호 대대장은 2020년-2021년 난방기 대기오염 방지를 위해 이 대대에서는 9월부터 연길시중 10개 집중열공급기업을 주기적으로 감찰하고 있으며 래년 4월까지 단속 강도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3.4분기까지 274일간 연길시의 공기질 우량 일수는 270일로 지난해 동시기 대비 11일 늘어났다. 특히 공기질 우수 일수는 183일로 지난해 동시기 대비 40일 늘어났다. 공기질 우량률은 98.5%로 지난해 동기 대비 3.6% 상승했다. 

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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