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받기 쉽고 간편해졌어요”
연길 여러 아빠트단지에 지능택배보관함 등장

2020-11-17 09:17:14

핸드폰으로 큐알코드를 스캔 후 택배를 지능택배보관함에 넣는 택배회사 직원.

“안녕하세요. 택배회사 직원입니다. 손님의 택배를 아빠트단지내에 설치된 지능 택배보관함에 넣어두었습니다.”

14일, 연길시원통택배회사 직원은 연길시금성아빠트로 도착한 택배들을 아빠트단지 입구에 위치한 지능택배보관함 앞까지 옮긴 후 택배가 도착했다고 고객들에게 전화를 해주었다.

“고객한테 문자메시지를 통해 택배가 도착했다는 련락이 가지만 아직 지능택배보관함이 생소한 주민들을 위해 전화로 물건이 도착했다고 알려드리는 겁니다.”

원통택배회사 직원은 이같이 소개한 후 자신의 핸드폰으로 택배 포장 우에 붙여진 큐알코드를 스캔했다. 지능택배보관함 문이 자동으로 열렸고 택배회사 직원은 택배를 지능택배보관함에 넣었다.

초록색 옷을 입은 지능택배보관함은 100여개 크고 작은 칸들로 나뉘여져있었고 중간에는 ‘지능택배보관함 안심 위탁’이라는 글자가 씌여져있었다.

이때 금성아빠트에 거주하는 주민 리녀사(56세)가 지능택배보관함 쪽으로 걸어오더니 ‘택배수령’ 버튼을 누른 후 택배 배달원이 휴대폰 메시지를 통해 보내온 수자를 눌렀다. 지능택배보관함 문이 열리자 리녀사는 자신의 택배를 꺼낸 후 물건을 확인했다.

리녀사는 “예전에는 택배를 슈퍼마켓이나 문 입구에 마구 놓다 보니 많은 택배 사이에서 저의 택배를 찾기도 어렵고 가끔 아빠트단지내에서 택배를 잃어버리는 사건도 종종 발생했었습니다. 그러나 지능택배 보관함을 설치한 후 자신의 택배를 높이 쌓여있는 택배 ‘무더기’에서 일일이 찾을 필요 없어서 너무 간편해졌습니다. 무엇보다 지능택배보관함 설치로 인하여 아빠트단지 입구가 깔끔해져서 너무 좋습니다.”고 말했다.

이 지능택배보관함은 ‘택배수령’ 기능 뿐만 아니라  ‘택배발송’ 기능도 있는데 ‘택배발송’ 버튼을 누른  후 자신이 보내려는 택배를 미리 보관함에 넣어두면 택배원과 접촉을 할 필요 없이 택배를 발송할 수 있다.

  


글·사진 김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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