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천후로 주내 부분적 지역전력공급 교통운수 중단

2020-11-20 08:51:46

민생요소 보장 정상상태 유지


기자가 주응급관리부문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18일 5:00시부터 19일 8:00시까지 우리 주 평균 강수량은 41.5밀리메터에 달했다. 19일 8:00시부터 14:00시까지 우리 주 대부분 지역에 작은 비가 내린 가운데 돈화시에는 중급 정도의 눈이 내렸고 왕청현에는 비가 내리던 데로부터 눈이 내리는 날씨로 전변했으며 전 주 평균강수량은 1.8밀리메터에 달했다. 19일 오후부터 저녁까지 돈화시, 안도현 북부, 왕청현에 중급 정도의 눈이 내리고 기타 지역에는 진눈까비가 내리던 데로부터 작은 눈이 내리고 편동풍이 불던 데로부터 3~4급의 편서풍이 불었다.

강우, 강설, 결빙 날씨 영향으로 우리 주 개별적 지역에 부동한 정도의 정전, 단수, 결빙현상이 나타났다.

전력면을 보면 전 주적으로 루계로 3갈래 220킬로볼트 회로, 7갈래 66킬로볼트 회로, 41갈래 10킬로볼트 회로 운행이 정지되고 912개 전력공급구역에 정전이 돼 3개 현, 시 13만 5981가구가 영향을 받았다. 그중 정전은 주로 돈화시에 집중되였고 8개 향진이 전부 정전되고 2개 향진이 부분적으로 정전돼 6만 9000세대가 영향을 입었다. 도시구역의 3분의 1에 달하는 면적이 정전돼 6만 999가구가 영향을 입은 가운데 도시구역은 17:00시에 전기공급을 회복할 전망이다. 왕청, 훈춘 2개 현, 시의 부분적 지역도 정전이 있었다. 왕청현의 4개 향진이 정전돼 4300가구가 영향을 입었고 훈춘시 하다문향이 정전돼 1682가구가 영향을 입었다.

전 주적으로 루계로 546명 인원, 차량 146대가 투입돼 전력으로 긴급 전력복구를 하고 있다. 19일 14:00시까지 이미 1갈래 66킬로볼트 회로, 11갈래 10킬로볼트 회로, 177개 전기공급 구역의 2만 9798가구 전기공급을 회복했다.

도로면에서 19일 오전 9:00시 전 주적으로 주로 3개 구간의 국가, 성 간선도로에 결빙현상이 나타났으며 돈화-안명호구간, 탑자구-춘화구간, 왕청-춘양구간은 전부 교통관제를 실시했다. 19일 12시 26분, 탑자구-춘화구간 제설작업이 마무리됐고 남은 2개 구간이 한창 전력으로 얼음제거 작업을 펼치고 있다.

고속도로는 18일 19시 30분 전면 봉쇄됐다. 장거리려객운수 등 ‘두 객차, 한개 위험’ 차량과 198대 학교 전용뻐스가 전부 운행을 정지했다. 고속철은 19일 6시 01분 전부 운행을 정지(42회 운행정지)했다. 공항은 출입경 항공편을 7회 취소했다.

이 밖에 전 주 탄광, 비탄광 기업은 11월 18일 21시 30분 전부 조업을 정지하고 인원을 철수했으며 23시 25분 갱내 작업인원이 전부 갱내에서 철수했다. 전 주 기타 열공급, 물공급, 가스공급, 통신 등 민생요소보장은 전부 정상상태를 유지했고 기타 재해정황이 발생하지 않았다.

  소옥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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