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림하경제 년간 생산액 1조원 목표
목본량유경제림 육성에 집중

2020-12-01 09: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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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 이르러 목본량유경제림(열매 채취를 주요목적으로 하는 삼림) 333만헥타르를 추가 조성하거나 개조해 그 총면적이 2000만헥타르 이상을 유지하게 하며 목본식용유 년간 생산량이 250만톤에 이르게 하고 림하경제 년간 생산액이 1조원에 달하게 한다. 국가발전및개혁위원회 등 10개 부문에서 일전에 발부한 ‘림지자원을 과학적으로 리용하고 목본량유와 림하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할 데 관한 의견’(아래 ‘의견’)에서 이같이 제기했다.

림지자원을 과학적으로 리용할 것과 관련해 ‘의견’에서는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림지 등 토지 류통 정책을 활성화하고 구역내에 통일된 자연자원자산거래 플랫폼을 구축, 보완한다. 토지 류통 및 공개 입찰, 경매, 공개 협상 등 방식으로 집체 소유의 황산, 황페한 구릉, 황무지, 모래땅, 개간되지 않을 개펄 등 미리용지의 경영권을 합법적으로 류통한다. 자원관리 정책을 보완하고 알맞춤한 림지를 활용해 목본량유와 림하경제를 발전시키는 것을 격려한다. 부지 사용 정책을 시달해 림지, 원구, 퇴경지에 목본량유 경제림을 조성했을 경우 국가 관련 규정과 표준에 부합되는 생산도로, 물과 전기 시설, 생산자료와 채집 상품 저장용 창고를 건설하는 것을 허용한다.

산업체계면에서 ‘의견’은 다음과 같이 분명히 했다. 목본량유산업 규모를 과학적으로 확대하고 동백나무를 식용식물유산업의 주력군중 하나로 발전시킨다. 성장 조건이 량호하고 산업발전이 일정한 기반과 비교적 큰 잠재력을 갖춘 호남, 강서, 광서 등 남방 15개 성, 구역을 동백나무산업 융합발전의 우세구역으로 확정한다. 림하 재배, 양식 및 관련 산업을 적극 발전시키고 식품가공, 림약산업, 정밀화학공업, 동물사료 등 정밀 가공과 부산품 개발을 격려한다.

시장경쟁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의견’은 다양한 사회자본이 산으로, 림지로 흘러드는 것을 격려했다. 산업 규모 확대, 단위 능률 향상, 정밀가공 수준 향상, 저온류통체계 운영과 마케팅 능력 향상을 중점으로 일련의 목본량유와 림하경제 선두기업을 양성한다. 생산력이 높고 면역력이 높으며 성장세가 안정적인 목본량유 품종을 선별, 보급해 특색 브랜드를 전면 구축한다.

그 밖에 ‘의견’은 재정과 세무, 금융 등 면에서도 여러가지 지지 조치를 내놓았다. 례를 들어 중앙예산으로 량종기지 구축을 지지하고 목본 식물유 원료 경제림 신축공사를 건설하며 조건에 부합되는 재배 사육, 채집과 기초가공 상용기계를 농기계 구매 보조금 지원 범위에 포함시키는 것 등이 그러하다. ‘의견’에서는 조건에 부합되는 목본량유와 림하경제 기업의 상장, 기업채 발행, 융자 통로 확장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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