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아들이 사회에 더 잘 어울러질 수 있도록 주력할 터’

2021-01-11 09:07:10

애만천하아동관심기금회

장애어린이들의 성장 관심

9일 오전, ‘아이들에게 사랑을 보내자’는 주제로 2021년 길림성애만천하(爱满天下)아동관심기금회 카니발 활동이 연길에서 있었다.

‘별의 집’ 아이들이 기금회, 자원봉사자 및 애심인사와 기업의 도움으로 성장하고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며 더욱 많은 기업과 애심인사들이 기금회의 추진과 발전에 참여하도록 선도함과 더불어 모든 지력장애 아동 및 그 가정이 사회의 사랑과 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날 활동의 취지이다.

길림성애만천하아동관심기금회 마위 회장의 소개에 따르면 2018년에 연길에서 등록된 이 기금회는 성내 첫번째 ‘별의 집’을 세우고 주로 자페증, 다운증후군 아이들을 대상으로 재활훈련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40여명 아이들의 재능을 키워주기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한해 이 기금회에서는 성자선총회에 5만원을 기부하고 호북성 지원 의료일군 가정에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전염병 예방, 통제 일선에서 분투하고 있는 사업일군들에게 방역물자를 전달하는 등 자선활동을 펼쳤다. 전염병 예방, 통제 기간 자페증어린이 가정을 방문하는 것을 견지하고 환아들의 자료를 상세하고 기록하여 서류를 작성했으며 자페증, 다운증후군, 뇌성마비 환아 관련 지식을 보급하는 한편 그 부모들에게 자신감을 갖고 생활하도록 응원을 보내주었다. 또한 자페증어린이 가정을 조직하여 연길인민공원에서 쓰레기를 줏는 등 연길시 전국문명도시 건설에 조력했으며 매주 ‘별의 집’ 활동을 조직하여 환아들이 즐겁게 성장하도록 플랫폼을 마련했다.

마위 회장은 “애심인사들의 크나큰 관심을 얻고 자원봉사대오가 더욱 장대해졌으며 더욱 많은 사람들이 자페증, 다운증후군, 뇌성마비 환아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그들이 사회에 어울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고 있다.”면서 모든 환아와 그 가정 성원들이 전사회적인 도움으로 자존감이 높아가고 더욱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를 희망했다.

이날 활동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별의 아이 부모’와 자원봉사자를 표창하고 환아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이채로운 공연을 펼쳤다.

  


김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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