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멸종위기종 동식물 회복성 성장 실현

2021-01-11 15:18:46

국가림업및초원국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우리 나라는 체계적인‘멸종위기종 살리기’ 항목을 추진해 국토 면적의 18%에 상당한 각종 자연보호지를 조성하고 90%에 달하는 식생 류형과 륙지 생태계통, 65%에 달하는 고등 식물 군락, 85%에 달하는 중점보호 야생동물 개체군을 효과적으로 보호했다. 참대곰, 따오기, 아시아 코끼리, 서장 령양,  소철, 수양쿠프레수스 등 멸종위기종 야생동식물이 회복성 성장을 실현했다.

그중 참대곰의 야생 개체군은 1864마리로 늘어났고 따오기의 야생 개체군과 인공번식 개체군의 총수는 4000마리에 달했으며 아시아 코끼리의 야생 개체군은 300마리로 증가, 서장 령양의 야생 개체군은 30만마리 이상으로 회복됐다.

알아본 데 따르면‘13.5’기간 우리 나라는 야생동물의 서식지를 보호하면서 구조와 인공 번식을 통해 300여종에 달하는 멸종위기종 야생동물에 안정적인 인공번식개체군을 육성해냈다. 그중 인공 번식한 참대곰의 수가 빠른 성장을 보였고 참대곰 258마리를 번식, 인공사육하고 있는 개체의 수가 633마리에 달했다.  참대곰, 미록, 따오기, 사향노루, 엘리어트꿩, 프랑수아랑구르 등 야생동물이 자연으로 돌아간 가운데 그 방생구역과 범위를 꾸준히 넓혀왔다. 특히 우리 나라 야생에서 사라졌던 들말, 미록은 이미 야생 개체군을 형성했고 방생된 인공번식으로 자라난 9마리 참대곰은 야생 개체군에 성공적으로 융입됐다.

우리 나라는 또 현지 보호, 이전 보호, 자연 회귀 등 조치로 멸종위기종 야생식물에 대한 보호를 펼치고 있다. 디바오엔소스 소철, 화개목, 백산조 전나무, 천대 서어나무, 보타 서어나무 등 100종에 가까운 야생식물에 긴급 구조성 보호를 실시해 일부 멸종위기종 개체수가 점차 회복되게 했다. 현재 우리 나라에는 200개에 가까운 다양한 식물원이 조성돼 있으며 2만여개의 식물종을 보존하고 있다. 그중 약 120개 종을 야생으로 돌려보냈는데 대부분이 우리 나라의 특유종이다.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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