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김룡 상해시 첫 택배업 고급직함 취득

2021-01-22 09:23:24

연변대학 본과 졸업 뒤

한국서 박사학위 취득



상해시에서 택배업종 첫 고급직함이 나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화제의 주인공이 조선족이고 박사 졸업생으로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화넷이 21일 <귀국박사 택배를 달리다…상해의 첫 택배 고급직함 소포를 날게 하다>는 제목으로 다룬 기사에 따르면 화제의 주인공 김룡은 그냥 소포를 배송하는 보통 택배원이 아니라 연변대학 계산기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에 가 석사연구생 공부를 했으며 2007년 한국 충북대학교에서 박사를 졸업한 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 근무하며 물류데이터연구에 정진했던 고차원 인재이다.

2016년, 원통택배의 러브콜을 받고 입사한 김룡은 데이터, 모형과 계산법을 리용하여 택배원 내지는 옹근 물류망의 지혜고를 담당하면서 택배봉사의 최적화를 탐색해나갔다.

2017년, 국가우정국에서 ‘택배업발전 13.5 전망계획’을 발표하면서 과학기술혁신을 촉진하고 관건기술을 돌파할 것을 제기했고 그해 5월 국가발전및개혁위원회의 비준으로 원통택배를 선두로 한 ‘물류정보 상호공유 기술 및 응용 국가공정실험실’이 정식으로 간판을 내걸었다. 김룡이 골간력량으로 되여 팀을 이끌고 ‘네트워크+기술’을 둘러싸고 혁신연구를 펼쳤다.

국가우정국에서 밝힌 데 의하면 2019년 우리 나라 택배업종 일군은 300만명이 넘고 택배업에서 창조하는 수입이 7000억원이 넘는다. 택배업종은 명실공히 새로운 직업으로 떠올랐다. 2018년 국가우정국에서 7개 성, 시를 시험점으로 택배공정기술일군 직업평의사업을 다그쳐 추진했고 2019년 상해시에서 처음으로 평의한 택배업 중급직함에 김룡도 포함되였다.

2020년, 상해시는 민영기업 전문기술인재 대오건설을 다그치기 위해 고급직함 신청 ‘직통차’제도를 내왔다. 김룡이 조건에 부합되여 평의를 거쳐 상해시 첫 택배업종 고급직함 획득자로 되였다.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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