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3일 저녁 9시까지 왕청현에는 신종코로나 페염 확진자와 감염 의심자, 무증상 감염자가 나타나지 않았다.
2. 일전 장춘시에서 왕청현으로 돌아온 마모모가 페염 무증상 감염자와 밀접 접촉을 한 상황이 파악되여 두번의 핵산검사를 진행했으나 결과가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전염병 예방통제 사업을 철저히 틀어쥐기 위한 차원에서 23일부터 마모모가 거주하는 천부아빠트단지를 림시 페쇄조치한다.
3. 이밖에 16일 저녁 8시 5분-35분 사이, 18일 오후 6시 55분-19시 25분 사이에 광원(广源)슈퍼마켓에 들렸거나 17일 오후 2시 25분-55분 사이에 왕청호텔 맞은켠의 정익안경점, 21일 오후 5시-7시 사이에 금배꼬치점(金杯串城)에서 식사를 한 적이 있는 사람들은 주동적으로 왕청현질병예방통제중심에 가서 등록하고 핵산검사를 받기 바란다.
4. 광범한 시민들은 당황하지 말고 요언을 믿거나 전파하지 말며 손 자주 씻기, 마스크 착용하기, 모이지 말기, 공용수저를 사용하기, 1메터 거리를 두기 등 사회적 방호수칙을 지켜주길 바란다.
왕청현 신종코로나 페염 전염병 예방통제사업지도소조 판공실
2021년 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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