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로인 위한 ‘훈훈한 식당’…“설날에도 안 쉬여요”

2021-02-15 16:05:38


[신화사 제남 2 14일발 기자 왕양] 정월 초하루날 점심무렵, 85세의 성수란 로인이 한창 텔레비를 보고 있는데 밖에서할머니, 집에 계셔요?”하고 누군가 대문을 두드렸다.

성수란 로인이 집을 나서 대문 빗장을 내리자 촌의 녀성지원자들이 우루룩 들어서는데 앞장에 왕본란의 손에는 음식을 담은 식판이 들려있었다.

새해 안녕하세요! 우리들이 물만두, 물고기튀김이랑 가져왔어요.”

로인의 집안에 들어선 지원자들은 갖고 음식들을 바로 온돌 우의 밥상에 차려놓았다. 물만두, 삼치(鲅鱼)튀김 그외에도 료리 두가지에 한가지가 있었다.

우리 교동에서는 설에 삼치, 물만두를 먹는 것이 관례예요. 해마다 풍요롭기를 바라서지요(年年有余). 촌의 무의탁 로인, 집에 홀로 남은 로인들은 평소에 촌의훈훈한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시는데 오늘은 설이라서 우리들이 직접 집까지 음식을 가져다 드려요.”

왕본란의 소개를 듣고서야 기자는 이것이 영성시에서 보급하고 있는지원자+신용새시대 문명 실천 모식임을 알게 되였다. 농촌의 많고도 많은 무의탁 로인, 집에 홀로 남은 로인들이 식사를 제때에 하지 못하거나 심지어 하루에 따끈한 끼니 한때조차 들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알고 촌들에서훈훈한 식당 운영하도록 것이다.

산동성 영성시 척산가두 성가촌에서 80 되는 로인들은 설에훈훈한 식당에서 무료로 점심식사를 있는데 성수란 로인이 바로 그중의 한사람이다.

로인님들의 점심을 준비하기 위해 지원자로 나선 우리 자매들은 이른 아침부터 서둘렀어요. 로인님들이 드시는 음식은 너무 짜도 되고 영양 또한 고르로와야 하거든요.” 지난해부터는훈훈한 식당 작식을 책임진 왕본란은 5년간의 지원자경험이 있보니 로인들의 입맛을 알고 있었다.

료해한데 의하면 영성시 사회구역, 향촌에 도합 363개의훈훈한 식당 있는데 왕본란처럼 다년간 이런 식당에서 활약한 농촌지원자가 1만명에 달하며 이들로 구성된 400여개 녀성지원자팀들은 1.2만명에 달하는 80세이상 로인들의 점심문제를 해결해주고 있다.

동도 류가촌 당지부 서기 류준군의 소개에 의하면훈훈한 식당 장소와 주방 시설들은 민정부문, 가두와 촌민위원회에서 함께 해결하고 식재준비, 료리가공 등은 촌의 지원자들이 맡으며 지원자들이 갖고 오는 , 밀가루, 고기, 남새로고기료리 한가지, 야채료리 한가지, 한가지 보장할 있다.

대체적으로 추산해보니 식당 하나를 운영하는데 드는 원가는 매년 9만원, 영성에서 각급 빈곤층부축자금을 쟁취하는 까닭에 본급 재정에서 부담하는 경비는 2만원 정도였다. 물론 식당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인건비와 식재비 지출은 녀성지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해결되고 있었다.

특히 몇년간 영성시에서 사회신용건설에 중시를 돌려 지원봉사가 영광스러운 기풍으로 되였다. 시의 민정국에 설치한 전문계좌에는 이미 2 여개 사회조직에서 기부한 현금과 물품이 도합 1000여만원되게 기록되여있다. 당지 간부들은 신용격려수단으로 사회 각측의 적극성이 동원된 이상훈훈한 식당 앞으로도 계속훈훈하게유지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영성시당위 서기 포희안의 소개에 의하면 당지 농촌지원자수는 지난해 초의 5000명에서 지금은 15.7만명으로 늘어나 농촌 인구의 3분의 1 넘어섰다. 이는 촌마다 지원자대오, 집집마다 지원자가 있는 셈으로서 지원자들은 이미 문명실천을 확장하고 촌급관리를 심화하는주력군으로 되였다.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吉新出网备字005号 | Copyright © 2007-2020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