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반납하고 만기석방인원 도와

2021-02-23 08:53:24

안도현사법국 음력설기간

만기석방인원 제때에 배치

음력설기간 만기석방인원들의 배치사업을 잘하기 위해 안도현사법국의 사업일군들은 휴일을 반납하고 전염병 예방, 통제 기간 만기석방인원들의 ‘빈틈없는 련결’을 담보했다.

2월 12일, 안도현사법국은 호적소재지가 안도인 김모가 당일 만기석방이라는 연길감옥의 통지를 받았다. 전염병 예방, 통제 기간 만기석방인원들에 대한 ‘빈틈없는 련결’ 조치에 따라 안도현사법국은 2명의 사업일군을 배치하여 설날 당일 직접 연길감옥으로 향해 김모의 모든 인수인계 수속을 마쳤다.

2020년 4월 절도죄로 1년 2개월 유기징역, 5000원의 벌금형을 받은 김모는 가족과 련락이 닿지 않는 ‘3무’인원이다. 돌아갈 집도 가족도 없는 김모의 사정을 료해한 사업일군들은 음력설기간 김모를 림시로 려관에 배치하려고 했지만 김모는 룡정에 있는 부친의 집으로 가고 싶다는 의향을 내비췄다.

부친의 구체적인 집주소를 모르고 있는 김모를 위해 인수인계 수속을 하러 간 사업일군들은 명절임에도 불구하고 내심히 여러 부문과 소통하여 마침내 김모 부친의 집주소를 알아냈다. 사업일군들은 직접 운전하고 김모를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낸 후에야 시름을 놓고 집으로 돌아갔다.

22일, 안도현사법국 안치방조교양과 사업일군은 “음력설련휴가 끝난 후 즉시 민정부문과 소통해 김모를 위해 림시주택과 1500원의 림시구제금을 신청했습니다. 앞으로 김모가 신심을 가지고 하루빨리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마땅한 일터를 소개해주는 등 물심량면으로 도울 것입니다.”고 소개했다.



추춘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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