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들 ‘별에서 온 아이들’에게 애심 몰부어

2021-03-02 08:49:45

대학생자원봉사자가 그림을 가르쳐주고 있다.

2월 28일, 길림성 ‘애만천하’ 아동관심기금회 ‘별들의 집’에서 흥겨운 타악기소리가 들려왔다. 10여명 아이들이  선생님의 시범을 보는 한편 음악소리에 맞춰 타악기를 두드리면서 흥겨운 표현을 원만히 마쳤다.

‘별들의 집’은 전염병 형세로 인해 잠시 수업을 중단했다가 이날 다시 활기차게 수업을 재개하게 되였다.

이날 주내 애심기업가와 연변대학호리학원의 학생들은 ‘별들의 집’을 찾아 아이들의 정황을 료해하고 아이들의 실정에 맞는 도움을 주기 위한 깊이 있는 토론을 가졌다. 서법특장을 가진 대학생들은 서법에 흥취가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서법을 지도해주기도 했다.

2018년에 연길 민정부문에 등록된 길림성애만천하아동관심기금회는 길림성 첫 ‘별들의 집’을 세우고 주로 자페증, 다운증후군 아이들을 대상으로 재활훈련을 펼치고 있다. 현재 이 기금회 ‘별들의 집’에서는 40여명 아이들이 자원봉사자들의 가르침아래 서화, 무용, 악기 등 재능을 키우고 있다.

  


글·사진 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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