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기간 방역사업에 만전 기해

2021-04-02 08:51:25

친환경 성묘 제창


전염병 예방, 통제 사업의 일상화 요구에 따라 주내 부분적 현, 시에서는  청명기간 방역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관련 조치를 마련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3월 31일, 연변혁명렬사릉원관리중심 윤란희 주임에 따르면 올해 전염병 예방, 통제 일상화 사업요구에 따라 인구밀집을 피하기 위해 이 릉원에서는 제사, 성묘 사업 방안을 제정하고 전염병 예방, 통제 사업을 잘하는 전제하에 여러가지 청명 제사, 성묘 접대사업을 착실히 전개하게 된다.

청명절기간 시민들이 질서 있게 성묘하고 참관하도록 보장하기 위해 이 릉원에서는 주퇴역군인사무국의 사업요구에 따라 연변혁명렬사릉원을 개방하는 동시에 실명제 제사, 성묘 및 참관 예약 봉사전화 0433-2728274번을 개통하고 온라인 제사, 외지 렬사가족을 위한 대리 제사, 성묘 등 봉사를 펼친다.

‘문명제사, 안전성묘, 제사품 소각 금지’ 요구에 따라 연변혁명렬사릉원은 시민들이 생화 등으로 친환경적이고 문명한 방식으로 성묘를 하거나 길림성퇴역군인사무청넷 ‘길림영렬’ 코너, 중화영렬넷, 연변혁명렬사릉원 공식사이트에 접속하여 헌화, 메시지 남기기 등 형식으로 영렬을 추모하고 애도를 표할 것을 건의했다.

연길시뻐스집단유한회사는 올해 청명절기간 성묘 전용선로뻐스를 운행하지 않는다. 성묘 전용선로뻐스는 개통하지 않지만 요구가 있을 경우 11번 특별 뻐스를 리용할 수 있다. 해당 뻐스는 하루 3회 운행되며 각각 7시 35분, 11시 42분, 16시 46분에 군분구 동쪽에서 출발한다.

돈화시는 청명기간 성묘객 인수를 제한하는 조치를 내왔다. 돈화시민정국 장의관리중심은 4월 1일부터 5일까지 돈화시장의관의 성묘객 인수를 가족당 4명 내지 5명으로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당원 지도간부들이 앞장서서 집에서 추모제를 지내고 인터넷에서 제사를 지내는 등 외부 출행을 하지 않는 방식으로 애도의 뜻을 표하고 고인을 추모할 것을 제창했다.

  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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