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도 호정업무 취급

2021-04-08 09:04:00

연길시공안국 호정관리대대

업무방식 부단히 개선


“아이의 신분증을 만들려고 하는데 오늘 업무를 볼 수 있습니까?”

“네, 됩니다. 토요일에도 근무하고 있습니다.”

3일 오전, 미리 전화를 통해 주말에도 근무한다는 것을 확인하고 연길시정무봉사대청을 찾아온 한 녀성은 짧은 시간에 인차 아이의 신분증 업무를 취급했다. 그는 “평소 아이가 학교에 가는 바람에 시간이 없어서 여태 신분증을 만들어주지 못했다.”면서 “오늘 혹여 근무하는지 전화했더니 출근한다 해서 이렇게 달려왔습니다. 우리 주민들에게는 너무나 고마운 조치입니다.”라고 말하며 기뻐했다. 3일 하루 동안 이 창구는 신분증 업무 30여건, 호적업무 5건, 거주증업무 9건을 취급했다.

연길시공안국 호정관리대대에서는 ‘군중을 위해 실제적인 일을 취급하기’ 활동을 적극 전개함에 있어서 ‘주말당직일터’라는 새로운 조치를 내왔다. 즉 매주 토요일 8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호정창구 봉사를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이는 ‘출근시간에 업무를 보러 갈 수 없고 휴식시간에 업무를 볼 곳이 없던’ 실제문제를 해결하였을 뿐만 아니라 봉사모식을 일층 최적화했다.

이 대대는 봉사방식을 부단히 개진하고 심사비준 봉사기제를 부단히 혁신하고 있다. 대학입시, 고중입시 수험생을 위한 ‘록색통로’, ‘신분증 1일 취급’, ‘다지역 전 성 일괄취급’ 호적업무 등 조치를 내온 전제에서 방문봉사, 연장봉사, 예약봉사, ‘1창구 일괄취급’ 등 봉사조치를 실시하였다. 이러한 조치는 진정으로 ‘0방문’, ‘1회 방문’을 실현하고 절차를 간소화하여 군중 대기, 창구 혼잡 현상을 완화함으로써 군중들의 긍정을 받고 있다.

  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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