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전력공급 결사대, 하남성서 전력복구 작업 펼쳐

2021-07-27 08:55:10

홍수 피해가 심한 하남성을 지원하기 위해 국가배전망 길림성전력유한회사는 우리 성에서 377명의 전문일군, 84대의 긴급구조 및 보장 차량으로 구성된 첫패의 하남성 지원 긴급구조 전력보장 결사대를 무어 하남성 신향시에 가서 전력보장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22일 저녁, 관련 통지를 받은 국가배전망 연변전력공급회사는 밤새 집결해 이 결사대에 35명의 전문일군과 6대의 긴급구조 및 보장 차량을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이어 방역물자, 시공기구 및 긴급구조 재료 등을 준비한 동시에 안전공구의 작동 여부에 대해서도 테스트했다.

23일 오전 10시경, 결사대 대장을 담임한 회사의 안전총감독 장위가 대원들을 이끌고 여러 조로 나누어 하남성 신향시로 떠났다.

장위 대장은 “어려움 앞에는 우리가 있으나 우리 앞에는 그 어떤 어려움도 없다!”는 결의를 보여준 한편 ‘물이 지면 일군들이 퇴각해 정전시키고 물이 빠지면 일군들이 나서서 전력을 공급하는’ 원칙을 엄격히 준수하고 높은 표준으로 긴급구조 보장사업을 잘 마무릴 것을 다짐했다. 또한 당지 군중들의 생명안전을 담보하는 동시에 실제행동으로 연변 전력사업일군들의 강인한 이미지를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24일, 연변전력공급회사 결사대 대원들은 불철주야 먼길을 달려 드디여 하남성 신향시에 도착했다. 이들은 맨먼저 집결지에 도착한 길림성 전력공급부문의 결사대이기도 했다. 성전력유한회사 긴급구조지휘부와 련결한 뒤 이들은 잇달아 도착하게 되는 성내 기타 긴급구조 대원들을 위해 숙박과 음식을 준비하는 등 후근보장 사업을 펼쳤다.

25일부터 연변전력공급회사 결사대 대원들은 홍수 피해 현장에서 설비의 훼손상황을 점검하고 구조방안을 토론했으며 재해 후 전력복구 작업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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