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군인들 춤노래로 8.1절 맞아

2021-07-29 08: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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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할구역 퇴역군인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연홍사회구역 일군들.


“할아버지, 더운데 오시느라고 고생했습니다. 시원한 수박을 드세요.”

27일, 연길시 건공가두 연홍사회구역 사업일군들은 ‘퇴역은 했지만 마음은 퇴색하지 않았다’를 주제로 한 8.1건군절 맞이 문예활동에 참가하러 사회구역 사무실을 찾아온 퇴역군인, 로당원, 로인들에게 시원한 수박을 전하면서 더위를 식히라고 권했다.

퇴역군인들이 여러 날 동안 준비하고 련습한 <해방군 군가>로 8.1문예공연활동이 시작됐다.  퇴역군인들은 당시를 회억하며 힘차게 노래를 불렀다. 퇴역군인들과 사회구역 로인들이 알심 들여 준비한 11개 종목은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아안았다.

공연이 끝난 후 퇴역군인들과 사회구역 로인들은 사회구역 일군들이 직접 빚은 물만두와 반찬을 함께 먹으면서 뜻깊은 8.1건군절을 보냈다.

퇴역군인들은 “사회구역에서 이렇게 저희의 명절을 축하해주어 너무나 감사합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연홍사회구역에 거주하는 퇴역군인 장서의(68세)는 “공산당 덕분에 오늘날의 행복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당원으로서 퇴역군인으로서 앞으로 사회구역에서 저를 필요로 하는 일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나서겠습니다.”고 말했다.

연길시 건공가두 연홍사회구역 당지부 서기 안염은 퇴역군인들에게 “퇴역군인들이 어제날 나라를 지켰기에 오늘날 행복이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고 말하면서 퇴역군인, 사회구역 로인들과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이날  연홍사회구역 사업일군들은 저소득층 퇴역군인들에게 쌀, 기름 등 생활용품을 선물했다.

글·사진 김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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