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위장형 감기 조심해야

2021-07-30 08:42:56

요즘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적지 않은 시민들이 선풍기, 에어컨 등을 리용하거나 찬물로 샤워를 해 더위를 식히고 있는데 갑자기 높아졌다 낮아졌다 하는 온도의 변화로 몸에 이상이 생겨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안도현중의병원 의무과 주임 전용국에 따르면 최근 이 병원에 위장형 감기 환자가 늘어났는데 이런 환자들에게는 주로 설사, 메스꺼움, 구토 등 소화도 증상이 나타난다. 만약 가벼운 위장형 감기일 경우에는 집에서 과향정기수(藿香正气水)나 인단을 복용하면 된다. 그러나 엄중한 발열 증상이 나타나고 위장 반응으로 음식 섭취가 영향을 받을 뿐만 아니라 발열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경우에는 즉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위장형 감기 증상이 나타난 후기에는 중의치료법를 선택할 수 있는데 녹두죽이나 금은화죽을 먹으면 위를 보호하고 몸조리에 아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전용국 주임은 여름철에 음식들이 쉽게 상하기에 위장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평소 음식, 위생에 각별한 주의를 돌릴 것을 강조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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