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시 특수군체 위한 맞춤봉사로전방위 면역장벽 구축에 만전 기해

2021-08-11 08:37:05

현재 5개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소를 개설한 도문시는 특수군체들을 위한 맞춤봉사를 제공하여 전민 면역장벽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10일 오후 1시 30분, 도문시 신화가두 사회구역위생봉사중심에는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러 온 시민들이 줄을 서서 차례를 대기하고 있었다.

“5년 전에 간이식 수술을 했는데 백신을 접종해도 됩니까?”

“지금 장기적으로 복용하고 있는 약은 있습니까? 잠시만 기다려주십시오.”

질서정연하게 줄 선 시민들 사이로 한 시민이 사업일군에게 다가와 접종 가능 여부를 묻자 사업일군은 시민의 건강상황과 복용하고 있는 약을 상세하게 알아보고 나서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고 답했다.

이처럼 이날 백신 접종 현장에는 “당뇨병도 맞을 수 있습니까?”, “혈압약을 먹었는데 맞을 수 있습니까?”고 문의하는 시민들이 많았고 사업일군들은 백신 접종소 입구에 설치한 백신 접종 안내판을 보여주면서 친절하게 답해주었다.

“로인들은 먼저 접종할 수 있으니 여기로 오십시오.”

밖에서 질서를 유지하고 있던 사업일군은 시민들 대기줄을 꼼꼼히 확인하고 로인들을 록색통로로 안내했다. 접종소에서 설치한 록색통로 덕분에 우선적으로 접종한 김순옥(91세) 로인은 “다들 백신을 맞는데 저도 맞아야지요. 2차 백신까지 맞았으니 이젠 안심하고 운동하러 다녀도 되겠습니다.”고 말했다.

도문시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로인, 장애인 등 특수군체들을 위해 전문차량으로 접종장소까지 데려오고 데려다주는 봉사를 제공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5000여명이 이 봉사를 향수했다.

도문시질병예방통제중심 면역계획과 과장 석옥선은 “8일까지 도문시는 루계로 9만 6428차의 백신을 접종했습니다.”면서 “만 12세-만 17세 청소년들을 상대로 특별히 주말에 백신 접종을 진행하므로 조건에 부합되는 청소년들은 보호자의 동반하에 적극 동참하길 바랍니다.”고 호소했다. 

추춘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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