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구역 여러 민족 군중의 ‘본가집’ 되게…”
돈화시 발해가두 애민사회구역 민족단결의 아름다운 하모니

2021-09-13 08:30:19

1631489460.png

애민사회구역은 4522가구에 7521명 인구가 거주하고 있고 한족, 조선족, 만족, 회족, 몽골족, 이족, 토가족 등 7개 민족으로 구성되였으며 그중 소수민족이 265가구, 308명이다.

애민사회구역에서는 사회구역 서기를 주요책임자로 하는 민족단결진보사업지도소조를 설립하고 민족사업 격자화 관리봉사체계를 실행했다. 매년 3, 4월이면 사회구역의 민족사업 격자원은 집중적으로 가정방문활동을 전개하고 봉사수요를 전면 장악하는데 몇년간 주민들에게 4000여차례의 자문과 200차례의 업무대신처리 봉사를 제공했다.

올해 80세가 넘는 독거로인 류신옥은 큰딸이 한국에 거주하고 있고 둘째아들도 머리를 크게 다친 후유증으로 간질병을 앓고 있는데 치료차로 현재 한국에 거주하고 있다. 가정방문을 통해 이러한 정황을 료해한 애민사회구역에서는 8월에 로인의 생일을 맞아 케익을 사들고 그의 집을 방문했다. 애민사회구역당위 서기 구괴국은 “깜짝 선물에 로인은 매우 기뻐했고 로인이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성취감을 느겼다.”고 말했다.

매년 겨울 특히는 음력설을 즈음하여 사회구역의 많은 소수민족 주민들은 겨울을 나러 남방으로 가거나 외지에 있는 가족에게 가군 하는데 그들의 가장 큰 근심은 빈집 관리였다. 주민들의 이러한 근심을 덜어주기 위해 애민사회구역에서는 2017년부터 ‘집사가 되기’ 활동을 시작했는데 주민들은 장기간 외출할 때 집열쇠를 사회구역에 맡기면 사회구역에서 그들을 도와 집을 봐주고 애완동물을 키워주고 화분에 물을 줌으로써 주민들이 시름 놓고 집을 떠날 수 있게 했다.

여러 민족 군중들의 행복감을 제고하기 위해 애민사회구역에서는 ‘즐거운 사회구역생활’ 활동을 전개하고 소수민족문예단체를 설립했으며 사회구역의 매달의 활동특점과 결부하여  달마다 특색이 있는 민족단결활동을 조직하고 있는데 여러 민족 군중의 큰 환영을 받고 있다.

애민사회구역 민족무용대 대장을 맡고 있는 박정자는 “민족무용대는 최초의 6명으로부터 현재의 26명으로 늘어났다. 이는 민족무용대에 훈련장소, 공연무대를 제공하는 등 애민사회구역의 지지와 갈라놓을 수 없다.”고 말했다. 활동을 전개한 이래 사회구역에서는 취미운동회, 문예공연, 지식경연 등 활동 30여차례 조직했다.

애민사회구역당위 서기 구괴국은 “향후 사업에서 계속하여 새시대, 새사상으로 민족단결진보 사업을 지도하고 진심으로 교류하고 진심으로 융합하며 사회구역의 봉사능력을 힘써 제고함으로써 사회구역이 여러 민족 군중의 ‘본가집’으로 되게 하겠다.”고 밝혔다.


김군 기자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2020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