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호 “산동반도조선족로인친목회” 회장으로

2021-09-22 09:59:17

image.png청도조선족로인총회의 김철호(1959년생)가 산동반도조선족로인친목회 회장으로 되였다.

고향이 흑룡강성계동인 김철호는 제대군인 출신으로 광동성광주에서 복장업으로 성공하였고 2012년에 청도에 왔다.  2018년부터 김철호는 청도조선족로인총회 회장으로 되였고 이번에 산동반도조선족로인친목회 회장으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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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반도조선족로인친목회 제1-2임 회장 김재룡에 따르면 산동반도조선족로인친목회는 2010년에 설립되였고 설립 당시 청도, 연태, 위해 등 지역에는 조선족로인협회가 40여개, 2000여명 회원이 있었으며 산동반도조선족로인친목회는 “전국조선족로인회 친목회”상무리사 협회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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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반도조선족로인친목회는 대융합의 시대를 맞아 2010년부터 시작하여 2년에 한번씩 청도,  연태, 위해를 돌면서 “산동반도조선족로인친목회 문예회보공연”무대를 4차펼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으나 여러가지 원인으로 말미아마 침체 상태에 빠지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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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18일 산동반도조선족로인친목회는 새로운 회장단을 구성, 청도조선족로인총회의 김철호가 “제3기 산동반도조선족로인친목회” 회장으로 되였다. 전임 회장인 김재룡으로터 임명장을 넘겨 받은 김철호는 “민족사회는 더 이상 분렬되여서는 안되고 뭉쳐야 한다”고 강조하고 “침체 되였던 산동반도조선족로인친목회를 활성화 시켜 민족사회 발전에 공헌하겠다”고 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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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또 “산동반도조선족로인친목회 문예회보공연을 거행, 청도, 위해, 연태에서 온 로인협회  320여명 배우들이 무대에 올라 화려한 춤사위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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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조선족녀성협회 정인순, 청도한인회 회장 리덕호, 청도조선족기업가협회 성양지회 회장 박준동, 산동반도조선족로인친목회 주원길, 김동진 부회장이 이날 축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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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강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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