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아르바이트 열기 갈수록 흥기

2021-10-20 08:43:37

낮에는 정상적으로 직장에 출근하고 퇴근 후에는 또 다른 ‘직업’에 종사하며 열심히 사는 청춘들이 있다. 출근족들이 콜택시 운전기사, 음식배송, 대리운전 등 생업에 뛰여들면서 ‘알바경제’가 소리없이 흥기하고 있는 시점이다.

“콜택시 운전을 부업으로 생각하고 편하게 하고 있어요. 너무 피곤하거나 힘들면 퇴근 후 곧장 집으로 갈 때도 있지요.” 콜택시 운전자 장씨는“본직업무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시간을 령활하게 배치하고 용돈도 벌 수 있어 출근족에게는 더없이 좋은 알바”라고 했다.

어렸을 때의 흥취나 특장을 발휘하여 제2직업으로 아르바이트를 뛰는 사람들도 많다. 낮에는 출근하고 밤에 음악을 겸한 소비장소에 가 노래를 하거나 연주를 하는 사람도 있고 시, 소설 등 문학작품을 투고하여 많지 않은 원고료이지만 보람을 느끼며 사는 사람들도 있다. 대학시절 전공을 살려 뛰던 아르바이트를 직장인이 된 후에도 계속 이어가는 사람도 있다.  더우기 인터넷이 고도로 발전한 지금, 출근하면서 인터넷으로 쇼핑몰을 운영한다거나 기타 사업을 해나가는 젊은이들도 많다.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알바경제’는 계속 ‘새로운 취업형태’로 자리잡고 있으며 2019년의 집계로 보면 GDP 총액에 대한 기여도가 10.43%에 이른다고 한다. 2035년에는 상기의 비률이 13.26%에 이를 전망이다.

이러한 현상은 국외에서도 보편화되고 있는데 출근 적령기 인구중의 10~15%는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며 또 10~15%의 사람들은 아르바이트를 부업으로 삼는다고 한다. 따라서 기존에 많이는 기업의 일군들이 부수입을 올리기 위해 나서던 알바가 갈수록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을 흡인하는 추세이다. 인터넷 플랫폼이 발달하여 공급과 수요간의 교류를 활성화시키면서 알바는 더욱더 발전, 장대해지고 있다.

번듯한 직장에 출근하고 여유시간에 아르바이트도 열심히 하면서 많이 보고 듣고 배우기도 하고 수입도 올리는 젊은이들, 도전하는 청춘, 노력하는 청춘은 언제 봐도 아름답기만 하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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