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심매대’ 훈훈한 정 전달해

2021-10-25 08:29:51

룡정시 각급 당조직은 ‘군중 위해 실제적 일 하기’ 실천활동을 당사 학습, 교양의 중요한 내용으로 삼고 군중의 수요에 립각하여 군중을 위해 크고 작은 좋은 일, 실제적인 일을 함으로써 군중의 획득감과 행복감 그리고 안전감이 꾸준히 늘어나게 힘을 다하고 있다.

애심매대를 둘러보고 있는 룡정시도시건설관리감찰대대 사업일군들.

현재까지 룡정시는 1542개의 ‘군중 위해 실제적 일 하기’ 프로젝트를 접수했고 그중 84.7%의 접수건을 적극적으로 해결했다.

룡정시도시건설관리감찰대대가 올 들어 형편이 어려운 소상인에게 편리를 주기 위해 7개의 ‘애심매대’를 설치해주면서 훈훈한 풍경을 연출했다.

22일, 룡정시도시건설관리감찰대대 중대장 림국안에 따르면 ‘애심매대’는 생활형편이 어려운 독거로인과 렬군속, 장애인 등 약소군체를 위해 설치한 것으로 이들 대부분이 정부 지원금과 시장에서 채소, 된장과 같은 식품 장사로 기본생활을 유지하고 있었다. 특히 이번 ‘애심매대’의 설치는 시장에서 고정장소가 없이 곳곳에 떠돌면서 보따리장사를 하던 이들에게 안식처를 마련해주어 더욱 큰 의미가 있다.

80세를 넘긴 김영희 할머니는 “그날그날 장사자리를 찾아 떠도는 게 가장 힘든 일이였다. 이렇게 돈 한푼 안 들이고 고정매대를 주니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고 감개무량해 했다.

림국안은 “군중들의 실제적인 일을 해결해주는 데 늘 앞장서고 있다. 이번 애심매대 설치로 시장주변교통이 혼잡하던 문제도 해결됐다.”고 밝혔다.

  글·사진 신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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