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불러주세요”

2021-10-26 08:43:32

image.png

전기밥가마를 수리해주고 있는 화생전기제품회사 봉사자들.

“이를 어쩌면 좋을가? 전기밥가마가 고장났는데 어디로 가면 고칠 수 있을런지…”

20일, 연길시 신흥가두 민평사회구역에 거주하는 최할머니(71세)는 전기밥가마를 수리하는 곳을 찾아 헤매다가 민평사회구역 사업일군들을 만나자 이 같은 고민을 털어놓았다.

“최할머니, 우리 사회구역의 비공유제기업인 화생전기제품회사의 ‘애심 봉사팀’ 봉사자들에게 부탁해 볼게요. 근심하지 말고 집에 가서 기다려 주세요.”

독거로인 최할머니가 불편한 몸으로 이리저리 문의하러 다니는 모습을 본 민평사회구역 사업일군들은 인차 연길화생전기제품회사 ‘애심 봉사팀’ 봉사자들에게 련락을 취하고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최로인의 소식을 들은 ‘애심 봉사팀’ 봉사자 3명이 즉각 최로인의 집으로 달려와 고장난 전기밥가마를 수리해준 후 알뜰 사용방법과 보양방법까지 알아듣기 쉽게 알려주었다.

화생전기제품회사의 ‘애심 봉사팀’ 봉사자들은 평소에도 빈곤가정, 독거로인 등 약소군체들이 자기의 회사에서 제품을 구매하지 않았지만 전자제품을 수리 하러 오거나 도움을 청하면 무료로 고쳐주거나 자상한 서비스를 제공해주어 그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달했다.

뜻밖에 무료서비스를 받은 최할머니가 연신 고마운 마음을 전하자 화생전기제품회사의 ‘애심 봉사팀’ 봉사자들은 “우리의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불러주세요.”라고 말하면서 추후봉사도 약속했다.

  글·사진 김란화 기자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2020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