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배전, 32개 응급보수팀 가동
595명 작업일군 유사시에 대처 준비

2021-12-03 08:32:41

폭설이 내린 뒤 주내  전력공급에 주는 악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가배전망 연변배전회사에서는 595명 작업일군으로 이루어진 32개 응급보수팀을 구성해 돌발상황에 대처하고 또 향후 상황에 대비해 만단의 준비를 하고 있다.

11월 30일 새벽 5시 20분, 폭설이 내린 뒤  왕청현 야생동물양식장에 갑자기 정전됐다. 통지를 받은 10분 뒤 왕청현 배전중심의 보수작업일군인 동금성 일행 4명이 현장에 도착해 검사한 결과  대안선동굴 8호 용단기가 고장났었다. 작업일군들은 즉시 변압기 교체를 결정했고 20여분의 작업을 거쳐 송전이 회복됐다. 아침 6시 왕청현 배전중심에서는 즉시 송전, 변전 작업일군들을 조직해 설비 및 송전선로에 착빙 유무, 송전선로 이음 부분에 과열현상 여부 등 상황을 전문 검사해 배전업무를 보장했다.

한편 연변배전회사에서는 악천후에 대처하기 위하여 미리 관련 응급예비안을 가동하여 27개 변전소 및 44갈래의 중요한 배전선로에 대하여 특별검사를 진행하였고 6만 6000볼트 삼을, 훈춘하선로 등 착빙이 용이한 배전선로에 대하여 집중점검을 진행하였다.

현재까지 8갈래의 6만 6000볼트선로, 25갈래의 1만볼트 선로에 대해 점검을 진행한 상황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연변배전회사에서는 16명 당원으로 구성된 봉사팀을 구성하여 사회구역, 기업, 마을, 난방기업, 농업용 하우스, 중점병원 등 중요 전력사용대상들에 집중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주로 설비운행 상태를 점검하고 전기사용에서의 각종 안전우환를 조사해 가장 빠른 시간내에 우환을 제거하며 전염병 예방, 통제와 전력사용안전을 보장하고 있다.

  임위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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