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취직, 돈 전부가 아니다

2022-05-18 0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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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에 태여난 청년들이 올해 대학 교정을 나와 취직전선에 뛰여들게 된다. 이들은 ‘Z세대’의 주축으로 불리우는데 ‘Z세대’란 1995년-2009년 사이에 출생한 청년들을 지칭하는 인터넷 류행어이다. 따라서 ‘Z세대’의 취직관에 세간의 관심이 쏠리기도 한다.

이미 취직한 1995년 이후의 출생까지 더해 ‘Z세대’는 취직에서 돈이 전부가 아님을 강조하고 나선다. 로임이 적다고 해서 돌아서거나 로임이 많다고 무작정 선호하는 게 아니라는 말이다.


◆강제적 야근 절대 싫어

직장의 선배들은 매일같이 이어지는 야근을 막무가내로 수긍하지만 ‘Z세대’는 강제적인 야근은 과감히 거절한다. 야근을 좋아할 사람은 없지만 직장에 오래 이어져온 관례에 따를 뿐 감히 거절하지는 못하다가 ‘Z세대’의 대담함과 합리적인 사유방식에 부러움, 응원을 보내는 선배들이 적지 않다. 한편 제일 어리면서도 어김없이 칼퇴근하려 하는 ‘Z세대’가 리기적이고 얄밉다고 말하는 선배들도 있다.

하지만 ‘Z세대’는 ‘일한 만큼 보수를 받고 받은 대우 만큼 일한다.’며 비능률적이고 무의미한 야근은 대담히 거절한다.


◆초빙원칙에 도전장

‘Z세대’는 취직할 때 월급보다도 직장문화, 발전공간 등을 각별히 중시한다. 직장생활을 중시하면서도 자기계발, 자기발전, 여가문화생활에 더욱 중시를 돌리는 것이다. 하여 적지 않은 직장에서 ‘Z세대’의 초빙을 두고 직장내 규정을 수정하기도 하고 그들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기도 한다.

일할 때에는 열심히 하고 근무시간외에는 직장의 간섭을 받지 않고 온전히 자기에게 몰입하면서 즐겁고 충실하게 생활해나가는 것이 그들의 삶의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대우는 첫번째도, 유일하지도 않아

‘Z세대’라고 하여 월급과 대우 조건을 안 보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가장 선차적이거나 유일한 조건은 아니다. 실제로 ‘Z세대’가 취직시 가장 많이 문의하는 조항이 ‘한주간 며칠 근무하는가.’라고 한다. 주말 하루만 쉰다고 하면 상당수가 물러난다고 한다.

자신의 전공, 발전방향에 따라 직장을 선택하고 능력과 노력에 적합한 대우를 받으려 하면서도 굳이 휴식시간까지 희생하면서 일벌레로만 살려 하지는 않는다. 직장에서 열심히 노력하여 성과를 내고 실력이 쌓이면 그에 걸맞는 대우를 당당히 요구한다. 이들은 직장에서의 발전을 삶의 전부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하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일부분으로 간주하는 것 같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취미를 키워가고 려행도 자주 하면서 폼나게 살아가려고 한다.

  중국뉴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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