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한시간도 지나지 않아 총 100여명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습니다.”
16일, 훈춘시 코로나19 백신 대형 접종소 책임자 가정이 이같이 소개했다. 당일, 이 접종장소에서는 시민들이 마스크를 끼고 안전거리를 유지하며 질서있게 줄을 서는 동시에 의료일군들을 적극 배합해 관련 자료를 작성하고 체온측정, 코드스캔 등 절차를 참답게 진행했다.
료해한 데 따르면 훈춘시는 전염병 예방통제 사업 지도소조의 통일적인 포치에 따라 전민 면역보호막을 다그쳐 구축하고저 환아산성 B구역 8단지에 코로나19 백신 대형 접종 장소를 새로 만들고 5월 11일부터 정식으로 사용했으며 원 재정국 백신 접종소는 사용을 중단했다.
현재, 이 접종 장소에는 총 23명의 사업일군이 투입되였고 대기구역, 접종구역, 응급구조구역, 관찰구역이 설치되였으며 시노백(北京科兴), 시노팜(北京生物),안휘지비(安徽智飞) 등 종류의 백신이 접종되고 있다.
훈춘시에는 현재 이 접종소와 훈춘시인민병원 접종소 총 두곳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소가 있으며 접종 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8:00-11:30, 13:30-16:30 이고 백신을 접종하는 시민들은 신분증이나 호구부를 소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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