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공안 가짜농약 집중 소각

2022-07-05 09:04:52

사건 관련 금액 500여만원


6월 30일, 연길시공안국에서는 가짜농약 판매사건과 관련된 농약제품과 농약 생산에 쓰였던 원료, 농약병, 가짜 상표 및 포장물 등 물품을 연길공항개발구 부근 공터에서 집중 소각했다.

해당 사건에 관련 금액은 500여만원에 달하며 범죄자 왕모모, 우모모, 리모1은 가짜등록상표로 된 상품을 판매한 죄, 리모2는 타인이 등록한 상표, 표식을 불법 제작, 판매한 죄로 연길시인민법원의 판결을 받았다.

구체적으로 료해한 데 의하면 2020년 7월 30일, 연길시공안국 생태환경(식품약품)범죄정찰대대에서는 길림성, 료녕성 및 흑룡강성의 여러개 농약도매업체에서 상표 등록을 하지 않은 농약상품을 판매한다는 제보를 접하고 즉시 립건, 조사를 시작해 범죄혐의자가 온라인상으로 가짜농약을 판매한다는 단서를 파악했고 흑룡강성 할빈시에 있는 범죄혐의자 왕모모를 확정 지었다.

현지 경찰의 배합하에 연길시공안국 경찰들은 할빈시에 가 범죄혐의자 왕모모를 나포해 연길시로 련행했고 조사를 통해 그가 산동성 하택시 우모모와 함께 상표등록을 하지 않은 가짜농약 상품을 여러차례 판매한 범죄사실을 밝혀냈다. 조사소조는 또 산동성에 가 범죄혐의자 우모모를 나포하고 생산라인을 철거했으며 원료, 가짜상표 등을 몰수했다.

이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범죄혐의자는 총 4명이며 이들은 2018년부터 2020년 사이 가짜농약 상품 3700여점을 생산해 산동성, 하남성 등 10여개 성, 지역에 판매, 총판매금액은 500여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 11월, 연길시인민법원은 가짜등록상표로 된 상품을 판매한 죄로 왕모모에게 유기징역 3년 3개월 및 벌금 59만원, 리모1에게 유기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및 벌금 9만원, 우모모에게 유기징역 3년, 집행유예 3년 6개월 및 벌금 30만원, 리모2에게 타인이 등록한 상표, 표식을 불법 제작, 판매한 죄로 유기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3년 및 벌금 3만원의 판결을 내렸다.

연길시공안국 생태환경(식품약품)범죄정찰대대 경찰 류해춘은 “광범한 소비자들이 농약을 구매할시 정규적인 구매경로를 통해 구매하며 상품표식, 생산날자 등을 잘 확인하고 상가들은 불법리익에 현혹되여 가짜제품을 구입, 판매하지 말아야 한다. 연길시공안국에서는 계속하여 가짜상품을 제작, 판매하는 행위를 타격할 것”이라고 얘기했다.

  김춘연 기자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2020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