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로인 대상 사기일당 나포

2022-08-09 09:16:38

100여원 영양품 5000원에

‘만병통치’라고 과대 선전


성공인사로 위장하여 원가가 100여원인 영양품을 포장한 후 한세트에 4000~5000원의 가격으로 로인들에게 판매하고 심지어 ‘만병통치’라고 과대 선전하면서 적게는 수천원, 많게는 수만원을 사기친 로인사기일당이 연길시공안국 북산파출소에 나포되였다.

2018년 3월부터 2019년 1월 사이, 연길시민 장모모는 ‘풍모헌’보건품회사의 명의로 예전에 외지에서 일할 때 알고 지낸 10여명의 ‘친구’를 모집하여 판매팀을 무어 각자 분공에 따라 연길시의 로인을 대상으로 사기활동을 벌렸다. 일부분은 사람이 밀집한 구역을 찾아 로인들에게 전단지를 발급하고 보건품수업을 들으면 손수레, 인덕션(电磁炉), 고급 주방도구 등을 준다는 것을 미끼로 로인들이 모 호텔에서 수업을 듣도록 유인했다. 그리고 일부분은 수업과정에 로인들과 유희를 하면서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일부분은 모모회사의 고위층, 성공인사 혹은 공무원으로 위장하여 ‘강사’의 신분으로 제품을 선전하며 로인들에게 세뇌교육을 했다.

선전과정에 이들은 제품이 암치료, 혈압, 혈지 개선, 면역력 제고 등 거의 ‘만병통치’의 효과가 있다고 과대 선전하거나 심지어 제품이 국가종목에 속하며 다른 곳에서는 사고 싶어도 살 수 없다는 등 화술로 로인들이 제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했다.  세트로만 판매된 이러한 제품들에는 각종 ‘고급 약품’과 소위 다양한 보건기능이 있는 침구용품이 망라되였는 데 사실 이러한 제품의 성분은 거의 전분, 단백질, 비타민 등이고 침구용품도 일반 상품으로서 어떠한 치료효과도 없다.

현재 장모모, 조모모 등은 사기혐의로 연길시공안국으로부터 형사강제조치가 취해졌고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10여명이며 사건 련루 금액은 14만 7000원이고 사건은 일층 수사중에 있다.

연길시공안국에서는 각종 전단지를 쉽게 믿지 말고 각종 선물에 현혹되여 소위의 보건품강좌에 참가하지 말며 힘들게 모은 돈을 사기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주의를 줬다.

  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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