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는 생태환경분야의 안전생산 사업을 참답게 시달하고 <위험페기물 등 안전전문정돈 3년행동 실시방안>을 제정했으며 환경안전위험등급관리와 우환조사치리의 책임체계, 제도표준, 사업기제를 건전히 하고 전문검사 사업을 질서 있게 전개해 제반 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위험페기물조사를 전면적으로 전개했다. <2022년 연변주 위험페기물 규범화 환경관리평가사업방안>에 따라 전 주 121개 기업, 사업단위에 대해 규범화 심사평가사업을 펼치고 발견한 문제와 관련해 정돈통지를 발부했다. <2022년 연변주 위험페기물 규범화 환경관리평가사업방안>에 근거하여 2022년 규범화 심사에서 발견한 문제에 대해 ‘되돌아보기’를 진행했으며 도합 242개 문제를 정돈했다. <길림성 카드뮴 등 중금속광구의 력사적으로 남겨진 고체페기물 조사사업방안>에 따라 전 주 페석저장기업에 대해 조사, 정돈 사업을 전개하고 16개 페석저장장소를 조사했으며 발견된 환경우환 35개의 시정을 이끌었다.

위험페기물관리기제를 보완했다. 위험페기물신청등기제도를 엄격히 시달해 중점기업신청등기률이 100%에 달하게 하고 위험페기물전이련단제도를 엄격히 집행해 위험페기물의 산생, 운송, 접수 단위에서 오염방지조치를 강구하도록 독촉했으며 제반 안전관리규정을 엄격히 집행했다. 위험페기물 전과정 감독관리체계를 건립하고 ‘위험페기물추적가능관리시스템’의 사용을 추동했으며 정보화 수단을 리용하여 위험페기물의 흐름을 통제하고 위험페기물의 데이터화, 가시화 지능감독관리를 실현했다. 위험페기물오염 예방퇴치, 환경보호의식을 높이기 위해 ‘환경보호의 날’ 및 위챗공중계정 플랫폼으로  <중화인민공화국 고체페기물환경오염예방퇴치법> 법률보급활동을 전개하고 전 주 페기물 관련 단위를 대상으로 위험페기물 규범화 관리 관련 강습을 펼쳐 기업이 주체책임을 시달하도록 추동했다.

중점환경보호시설과 대상의 안전 평가를 전개했다. 중점환경보호시설의 안전위험을 조사했다. 페기물 관련 중점 기업의 환경보호시설과 대상에 대해 전면적인 조사사업을 펼치고 페기물 관련 중점기업 대장을 건립하고 위험 페기물 관련 중점기업 10곳을 확정했다. 환경 안전위험 우환평가사업을 전개하고 기업이 스스로 혹은 제3자에게 의뢰해 안전평가를 전개하도록 독촉했으며 평가결과에 근거하여 문제명세를 형성하고 방비조치를 제정하고 정돈함으로써 우리 주 위험 페기물 관련 중점기업들이 기업안전위험방비 주체책임을 시달하도록 보장했다. 

김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