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는 습근평 생태문명사상을 지도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성당위, 성정부의 ‘생태강성을 다그쳐 건설’하는 전략적 포치를 전면 시달하여 생태문명건설시범구 건설을 다그쳐 추진했는 바 제반 사업에서 단계적 성과를 이룩했다.

고차원 추진을 견지하고 생태문명제도체계를 점차 보완했다. “‘생태립주’전략을 관철, 시달하고 ‘생태문명건설시범구’를 건립할 데 관한 방안”을 제정하고 당정 지도간부 생태환경 손해책임 추궁제도를 건립, 건전히 했으며 지도간부 자연자원자산 리임심계제도를 실행하고 하장제, 림장제, 전장제, 생태환경정보제도, 건설용지토양오염위험관리통제와 복구명록제도 등을 보완함으로써 생태문명건설시범구의 제도기반을 든든히 했다.

보다 높은 표준을 견지하고 생태환경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했다. 2022년 1월－11월, 전 주 환경공기질은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했는 바 연길시의 우량일수는 332일로 99.4%를 차지하여 동시기 대비 1.5% 상승했다. PM2.5평균농도는 17마이크로그램/립방메터로써 동시기 대비 15% 개선되였고 24개 국가심사단면 가운데서 우량수체 비률이 동시기 대비 6.8% 상승한 81.8%에 달했으며 전 주 9개 사용 중인 현급 이상 도시집중식 식용수수원지 표준 도달률이 100%에 달했다.

‘록색발전’을 견지하고 산업구조 전환승격을 가속 추진했다. 농업면에서 연길시는 농업산업구조와 지역분포를 부단히 개선하고 량질 벼, 콩, 밀의 재배면적을 증가했으며 주급 이상 농업산업화련합체 1개, 성급 현대농업산업단지 1개를 육성했다. 공업면에서 돈화시는 의약명성 건설을 둘러싸고 공업기업이 도시에서 나와 교외로 진출하는 것을 추진했으며 선후하여 경제개발구, 오동공업단지, 화강공업단지 등 생태공업시범단지를 건설하고 저탄소순환경제를 힘써 발전시켰으며 양수에너지저장발전소, 태양광발전 등 청정에너지대상을 계획, 실시했다.

생태문명선전을 강화하여 전민의 생태환경 보호의식을 든든히 구축했다. 국가안전일, 6.5환경일, 전국저탄소일, 길림생태일, 생물다양성보호일 등 중요한 시점에 록색발전, 오염예방 퇴치 난관공략, 생태강성 건설, 독찰정돈 등 중점내용을 둘러싸고 ‘온라인+오프라인’으로 형식이 다양하고 내용이 풍부한 주제선전활동을 전개했다.

2022년에 연길시, 도문시가 성급 생태문명건설시범현시를 성공적으로 건설함으로써 전 주 8개 현, 시 성급 생태문명건설시범현시의 전면 피복을 실현했고 돈화시가 국가급 생태문명건설시범현시를 성공적으로 건설하여 생태환경부로부터 제6패 생태문명건설시범구로 명명되였다.

　　김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