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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 “자신감 갖고 떠난다”
날짜  2017-3-20 8:24:05   조회  450

한국 국가대표팀 울리 슈틸리케감독이 중국 원정 필승을 다짐했다.

슈틸리케호는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했다. 이후 오는 23일 중국 장사에서 원정경기로 2018 로씨야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을 치른후 28일 홈으로 돌아와 수리아와 7차전을 펼친다.

여러모로 중국의 상당한 터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손흥민(24살, 토트넘 홋스퍼)의 경고루적 결장도 슈틸리케감독의 고민중 하나이다.

그는 출국 기자회견에서 “자신감을 갖고 중국으로 떠난다. 주눅들 리유가 없다. 만만치 않겠지만 잘 대비하겠다”라며 좋은 결과 획득 의지를 다졌다.

한편 슈틸리케호는 현재 3승 1무 1패(승점 10)로 1위 이란(승점 11)에 이어 조 2위이다.

이하 슈틸리케 감독 인터뷰 일문일답

:: 선수들 만나니 기분이 어떤가

- 다시 만나 반갑다. 이번 주말 치른 경기에서 소집 선수들중 부상자가 없는 점이 기쁘다. 자신감을 갖고 중국으로 떠난다. 상대전적이나 최종 예선 순위만 봐도 자신감을 갖지 않을 리유가 없다. 승점 3점을 목표로 한다. 상대가 만만하지는 않아 잘 대비해야 할것 같다.

:: 원정응원이 거칠텐데, 선수들에게 따로 주문한건

- 이란원정을 교훈으로 삼겠다. 우리는 이란전을 제하고 환경과 상관없이, 상대가 누구든 늘 압도적인 모습을 자주 보여왔다. 위축되지 않게 잘 준비해야 한다.

:: 구자철, 지동원, 기성용이 유럽서 뛰였는데

-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선수들은 모두 확인했다.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나선다는것은 고무적이다. 특히 기성용이 4~5주 정도 뛰지 못하다가 선발 출전한것이 좋았다. 이는 스완지시티내 기성용의 비중을 다시한번 확인할수 있었다. 긍정적인 측면이였다.

:: 중국선수들의 거친 플레이가 예상되는데

- 심판의 역할이 중요한 부분이다. 어느 선까지 거친 플레이를 허용할지가 핵심이다. 심판의 결정을 존중하겠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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