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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남미예선' 메시는 웃었고 산체스는 울었다
날짜  2017-10-12 15:39:44   조회  96
본선행 4팀 + PO행 1팀 확정

◆ [에콰도르 1-3 아르헨띠나

◆ 메시가 아르헨띠나를 구했다

죽어가는 아르헨띠나를 리오넬 메시가 살렸다. 경기 전 아르헨띠나는 6위였고, 월드컵 무대를 위해선 승점이 필요했다. 경기는 기대같이 풀리지 않았다.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의 수비 실책을 틈타 로마리오 이바라가 선제꼴을 기록했다. 이겨야 하는 아르헨띠나가 절망에 빠졌다. 그때 '메시아' 메시가 나타났다. 메시는 전반 12분 앙헬 디 마리아의 패스를 받아 동점 꼴을 기록했고 전반 20분엔 멀티 꼴을 완성했다. 1꼴을 앞서 불안하던 후반 개인 능력으로 수비 셋을 달고 쐐기 꼴을 뽑았다. 메시의 메시에 의한 메시를 위한 경기였다. 아르헨띠나는 승점 3점을 보태 3위로 점프했고 워드컵 본선 무대로 직행했다.

◆ [페루 1-1 콜롬비아]

◆ 콜롬비아 방긋, 극적으로 PO행에 오른 페루

두 팀 모두 승점 3점을 원했다. 비기면 경우의 수에 따라 탈락도 가능했다. 치렬하게 벌어진 공방전에서 먼저 웃은 건 콜롬비아다. 후반 13분 라다멜 팔카오의 패스를 받은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선제꼴을 넣었다. 그러나 페루의 기세도 만만치 않았다. 후반 31분 파올로 게레로가 동점 꼴을 넣으며 극적 무승부를 이끌었다. 승점 27점으로 4위에 오른 콜롬비아는 4위로 월드컵 본선에 직행했고 페루는 칠레와 승점은 26점으로 같았지만 꼴득실에서 앞서 극적으로 플레오프행 티켓을 땄다.

◆ [우루과이 4-2 볼리비아]

◆ 우루과이에 쉬운 볼리비아

우루과이가 홈에서 볼리비아를 요리했다. 우루과이는 사실상 월드컵 진출이 유력했다. 승점 28점으로 2위를 지켰고, 최종전 상대 볼리비아는 베네수엘라와 함께 남미예선 최하위 팀이다. 우루과이는 전반 자책꼴로 먼저 실점했지만 마르틴 카세레스, 에딘손 카바니, 루이스 수아레스의 릴레이 꼴이 터져 완승을 거뒀다. 우루과이는 2위를 지켰고 월드컵 티켓을 땄다.

◆ [브라질 3-0 칠레]

◆ 브라질은 자비가 없어요

이미 월드컵 본선행이 확정한 브라질이 홈에서 칠레를 완파했다. 경기는 치열했다. 브라질의 공격은 네이마르가, 칠레의 공격은 알렉시스 산체스가 이끌었다. 전반은 팽팽했고, 거친 몸싸움이 이어졌다. 후반 승부가 갈렸다. 후반 9분 만에 파울리뉴가 리바운드 슛으로 선제꼴을 뽑았고, 2분 뒤 필리페 쿠치뉴, 네이마르, 가브리엘 제주스 삼각편대가 득점에 성공했다. 2꼴을 앞선 브라질은 경기를 주도했다. 경기 막판 제주스가 칠레의 빈 꼴대에 쐐기 꼴을 박았다. 브라질에 3꼴 차이로 진 칠레는 5위 페루에 꼴득실이 밀렸고 6위로 처졌다. 산체스와 알렉시스 비달을 월드컵에서 볼 수 없게 됐다.

◆ [파라과이 0-1 베네수엘라]

◆생각지도 못한 '시츄레이션'

파라과이가 홈에서 베네수엘라에 덜미를 잡혔다. 파라과이는 승점 3점을 획득하면 경우의 수를 따라 월드컵 본선행 혹은 PO행이 가능했다. 그런데 홈에서 최하위 베네수엘라에 잡혔다. 승점 24점을 유지한 파라과이는 7위로 주저앉았다. PO행은 물 건너갔다.

◆본선행 4팀 + PO행 1팀 확정

10개 팀이 풀리그를 치른 남미예선이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남미예선은 상위 4팀이 월드컵 본선에 직행하고, 5위가 오세아니아 1위 뉴질랜드와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각 팀당 18경기를 치렀는데, 브라질(41점)이 1위를 확정했고, 우루과이(31점), 아르헨띠나(28점), 콜롬비아(27점)가 본선행 막차에 올랐다. 반면 페루(26점)는 게레로의 극적인 동점 꼴로 PO행 티켓을 땄다. 페루는 뉴질랜드와 PO를 통해 월드컵 본선 팀을 가른다. 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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