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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비력팀들 속속 동계 맹훈련에 돌입
날짜  2017-12-7 16:15:58   조회  647
4일, 남방행 동계훈련 출발을 앞둔 주체육운동학교 U-15팀 일동.
언제나 연변프로축구팀의 “디딤돌”로 지극히 “효성”을 다해오고 있는 주체육운동학교 후비력팀들은 요즘 륙속 연길을 떠나 남방(운남 로서현, 강소 해문, 광서 오주국가체육훈련기지, 광서 북해 해랑기지, 귀주 도균축구훈련기지)에 도착, 동계 맹훈련에 돌입하고 있다.

6일, 위챗인터뷰에서 주체육운동학교 훈련 1과 장연모과장은 “연변청소년 축구운동 전문기술 및 기전술 수준을 제고하기 위하여 학교측에서는 이번 남방행 동계훈련을 마련했다”고 하면서 “중국축구협회 동계훈련 기획과 연변지역 겨울철 엄동설한 기후 특점에 비추어 남방에서 약 100일간 훈련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이번차(2017년-2018년) 주체육운동학교 각 년령단계팀들의 동계훈련 일정은 2017년 12월 1일부터 2018년 3월 10일까지다.

리시봉 감독(지도 졸라, 키퍼지도 최륜호)이 이끄는 U-17팀(2001년-2002년 출생) 40명 선수들은 지난 1일부터 귀주 도균축구훈련기지에서 이미 훈련에 진입했는데 돌아오는 26일에 광서 오주국가체육훈련기지로 이동해 중국축구협회에서 조직하는 U-17전국동계훈련선수권경기에 뛰여들게 된다. 경기가 결속된후에도 이 팀은 계속 광서 오주국가체육훈련기지 혹은 광서 북해 해랑기지로 이동해 명년 3월 10일좌우까지 비지땀 훈련을 하게 된다.

백승호 감독(지도 방근섭, 키퍼지도 유림)이 거느리는 U-15팀 29명 선수들은 이미 지난 4일 연길을 떠나 귀주 도균축구훈련기지에 도착, 인차 훈련에 들어갔다. 이 팀도 26일, 광서 오주국가체육훈련기지로 옮겨가 중국축구협회에서 조직하는 U-15 전국동계훈련선수권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그 다음 이 팀은 계속 광서 오주국가체육훈련기지에 남아 훈련하다가 명년 2월 10일좌우에 한국으로 이동해 훈련, 경기를 하다가 명년 3월 10일에 귀가하게 된다.

김휘용 감독(지도 박문걸, 키퍼지도 한종국 )이 인솔하는 U-14팀 36명 선수들은 지난 11월 29일에 이미 연길을 떠나 운남 로서현으로 향발, 중국축구협회에서 주최하는 U-14 전국동계훈련선수권경기에 뛰여들어 현재 한창 격전중이다. 경기가 끝난뒤 19일부터 광서 북해 해랑기지로 재다시 이동해 훈련을 하다가 명년 2월 10일 재차 광서 오주국가체육훈련기지로 옮겨가 계속 훈련을 한뒤 명년 3월 10일 좌우에 돌아오게 된다.

최광일 감독(지도 김철학)이 책임진 U-13예비모집팀 43명 선수들은 지난 2일에 이미 연길을 떠나 강소 해문에 도착, 그곳에서 13일까지 중국축구협회서 마련한 U-13 전국동계훈련선수권경기에 참가했다가 다시 광서 북해 해랑기지로 전이해 훈련하다가 명년 2월 10일부터 재차 광서 오주국가체육훈련기지로 이동해 계속 훈련을 다그치다가 명년 3월 10일 좌우에 연길로 돌아오게 된다.

7일 전화인터뷰에서 최광일 지도는 “강소 해문에 도착해 지금까지 북경팀과 한껨의 경기를 치렀는데 1대2로 밀렸다”고 하면서 자기팀 소속 소조는 하북, 심양, 상해, 강소, 북경 등 팀들이 포함되여있다고 알려주었다. 한편 주체육운동학교 U-13팀은 올해 전 주 각지에서 뽑아 올라온 선수들인데 19명 선수가 올해 소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고 그 나머지 24명 선수들은 명년에 소학교를 졸업하게 되는 어린 선수들이라고 소개해주었다. 

김창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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