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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인 스포츠, 관광 ·비즈니스에 정조준
로인 스포츠 마니아 무려 63%에 육박 새해 로인체육사업 전폭적으로 추진
날짜  2017-12-18 15:55:02   조회  306
주로인체육협회 설립 30돐 맞이 제1회 전 주 기배구경기 현장.

“현재 우리 주 로인수는 42만명되는데 그 가운데 경상적으로 체육활동에 참여하는 로인수는 26만 4600명에 달해 전체 로인수의 63%에 육박하고 있다. 주로인체육협회에서는 이네들이 앞으로 계속 건강하게 만년을 즐기게끔 하기 위해 새해에도 보다 규범화되고 조직적이고도 과학적인 건강운동경로를 개척할 타산이다.”일전(11월 29일)에 있은 취재에서 주로인체육협회 상무 부주석 겸 비서장인 리춘련은 이렇게 향후 우리 주 로인체육 기본사업 타산을 간단명료하게 설명했다.

누구나 나이가 들면 로인이 되기 마련이다. 때문에 로인 문제는 전사회적으로 모두 직면하게 되는 문제로서 누구나 다 받아들여야 할 뿐만아니라 깊은 관심을 가지고 풀어나가야 할 당연한 과제이기도 하다. 주로인체육협회에 따르면 올해까지 전 주적으로 “두가지 창조”(로인문화체육 초요촌, 초요사회구역 창조) 표준에 도달된 촌마을이 481개로 확대되였다. 현재 우리 주 대부분 촌과 사회구역에서는 게이트볼, 태극권, 유력공, 건강무용, 광장무용 등 로인들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힘차게 벌리고 있는데 점차 그 내용들이 풍부해지고 있다.

료해한데 의하면 곧 다가오게 되는 새로운 한해를 앞두고 주로인체육협회에서는 로인들의 건강과 쾌락을 위한 각항 사업도 적극 추진할 타산이다. 이 협회 곽명준 집행주석은“해마다 연변로인들의 체육활동이 더욱 다채로와지고 있는데 특히 최근년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하지만‘두가지 창조’사업을 놓고 보면 명년에 진일보로 되는 추진이 필요하다. 새해에 주로인체육협회에서는 주로간부국, 주총공회, 주부녀련합회 등 관련 부문과 업무련계을 밀접히 하는 기초상에서 기층 촌, 사회구역에 거주하고 있는 보다 많은 로인들을 위해 시설과 같은 여건들을 더 잘 마련하려고 한다”고 하면서 새해에도 ‘두가지 창조’사업을 더욱 집중적으로 다그칠것이라고 타산을 알려주었다.

비록 현재 전 주적으로 도합 481개 촌과 사회구역이 로인 문화체육 초요촌, 초요사회구역 행렬에 들어섰지만 아직도 적지 않은 기층 촌과 사회구역의 로인 문화체육 시설 건설이 늦추어져 있는 상황이다. 리춘련 부주석은 해당 부문의 협력하에 기층(촌, 사회구역)마다 100평방메터 되는 실내활동관, 2000평방메터 되는 실외활동장을 마련하도록 동원할것인바 특히 겨울이 긴 동북지역에 적합한 실내활동장을 더욱 확장할 것이라고 명년의 계획을 토로했다.

목전 100세 시대를 맞아 로인들에게 보다 안정된 생활과 행복하고도 건강한 로후의 삶을 안겨드리기 위해 주로인체육협회과 해당 부문에서는 다방면으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곽명준 집행주석은“앞으로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체육+관광, 체육+비즈니스와 같은 창의적인 활동모식도 발굴하려고 한다. 명년에 로인들 체육활동에 관광이나 비즈니스를 결합하여 관광, 홍보, 운동이라는‘세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하면서 단순한 활동보다도 연변 지역 특색을 고려해 로인들에게 보다 적합하고 지속이 가능한 민족특색운동 보급이 더욱 필요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취재시 곽명준 집해주석은“연변대학 김민영 교수가 편성한 건강무용은 적합하고도 재미있는 특성이 있어 대중들의 구미에 맞는다. 또한 왕청현유력공팀이 편성한 유력공종목도 국내교류활동에서 큰 호평을 받았는바 타지역 로인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다. 새해 우리 주 로인체육은 여전히 지역특색과 민족특색으로부터 출발하여 혁신적인 활동내용을 더 모색할 것이다.”라고 타산을 밝히기도 했다. 현재 사회 각계의 관심과 지원으로 로인들이 보다 활력 있고 건전한 삶을 누릴수 있게 되였다. 새해 연변 로인체육의 새차원에로 부상을 기대해본다.  

글·사진 리명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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