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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챔피언십 개최국 중국 탈락 위기, 8강 진출 어려워
날짜  2018-1-13 12:59:11   조회  114
개최국 중국이 토너먼트 라운드 진출에 실패할 위기에 놓였다. 예상했던 대로 쉽지 않은 일정이다.
중국은 12일 오후 광주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아시아축구련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0-1로 졌다. 1차전서 오만을 3-0으로 잡으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던 중국은 우즈베키스탄에 패해 조 3위로 내려앉았다.
중국은 전반 14분 코디아크바르 알리드자노프에게 선제꼴을 내줬다. 페널티박스 내의 혼전상황에서 알리드자노프가 왼발슛으로 꼴망을 흔들었다.
일격을 맞은 중국은 주도권을 쥐고 공세를 펼쳤다. 90분 동안 점유률에서 64.1%로 상대를 압도했다. 영양가는 없었다. 10차의 슈팅중 단 한번만이 꼴대로 향했다. 유효슈팅 회수가 현저하게 부족했다. 결국 만회하지 못하고 승점획득에 실패했다.
중국은 까타르, 우즈베키스탄에 이어 3위에 머물고 있다. 8강진출이 불투명하다. 3차전서 1위 카타르를 상대한다. 카타르는 두 경기 련속 실점없이 승리했다. 강력한 수비조직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를 펼친다. 우즈베키스탄이 오만을 만나는것도 중국에게 불리하게 작용한다. 오만은 련패를 당해 최하위로 추락한 약체이다. 중국은 카타르를 반드시 이겨야 한다. 무승부는 의미없는 결과가 될수 있다. 자칫하면 개최국이 조기탈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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