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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인 건강운동 위한 공간 마련
최근년간 화룡시에서 로인들 체육활동 다채롭게 조직
날짜  2018-2-12 15:16:25   조회  625
화룡시 붉은태양광장에서 펼쳐진 연변‘대중건강운동백일행’계렬활동 및 광장무용경기 현장. (자료사진) 리명옥 기자

최근 년간 화룡시에서는 문화체육활동의 형식, 내용, 제도 면에서 변화와 개혁을 적극 추진, 자체 특색의 발전을 이룩하여 로인들이 만년생활을 편안하고도 다채롭게 보낼수 있도록 했다.

2015년부터 이 시에서는 도합 400여만원을 투자하여 투도진 룡문촌을 포함한 20여개 촌과 사회구역에 로인문화체육활동실을 신축 혹은 보수하면서 화룡시 로인 문화체육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펼치기 시작했다. 그중 투도진에서만 150만원을 투자하여 명성촌 등 4개 촌에 로인문화체육활동실을 건설했고 15개 촌에 문화광장을 신축하여 로인들의 활동을 위한 시설여건을 보완했다.

7일, 화룡시로인총회 원 상무부주석 한창진은“화룡시정부와 해당 부문의 강력한 지지하에 최근년간 로인들의 문화체육사업면에서 괜찮은 성과를 거두었다. 즉 문화소, 로인협회 등 여러 부문으로 층층이 건립된 조직기구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전심전력으로 로인들을 위해 봉사했다. 다시 말하면 장소, 시설 건설부터 단종목협회의 다양한 활동 전개에 이르기까지 최선을 다했다”고 피력, 당위의 중시, 정부의 지지, 협회의 조직, 사회의 관심으로 로인 문화체육 새로운 국면을 형성하였다고 소개했다.

한편 ‘두가지 창조'(로인문화체육 초요촌, 초요사회구역 창조) 활동을 동력으로 주로인체육협회 설립 30돐, 대중건강운동일, 8.15로인절 등 일련의 기념활동과 명절을 맞으면서 게이트볼경기, 광장무용경기, 도보경기도 조직하여 로인들의 문화체육활동열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고 각 향, 진, 사회구역, 가두에서도 부단히 대형문화체육활동을 조직하군 했는데 년간 동원된 인수은 연 4000여명에 달한다고 알려주었다.

지난 세기 80년대 화룡 로인게이트볼팀이 전국에서도 우승을 따낸적 있는바 강세 종목으로 소문난적 있다. 하지만 그후 실력이 점점 뒤떨어지기 시작하자 화룡시로인총회에서는 이를 되살리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고 태극권까지 더 첨가하여 ‘신로브랜드' 부활을 위한 '심페소생술' 기획도 실시하여 좋은 효과를 보았다.

한창진 원 상무부주석은“로인들 체육활동이 ‘2년엔 큰 진보를 가져오고 3년엔 일류 수준에 도달하자’는 구상을 내오고 행동에 옮겼다. 불과 4, 5년전까지만 하여도 게이트볼을 칠수 있는 시설조건이 부족하고 출국로무로 인원류실이 심해 게이트볼 발전이 주춤거렸다.”고 회억, 당시 이런 곤난한 현황에 비추어 화룡시 정부와 로령사업위원회반공실, 문체국, 도시와농촌건설국 등 여러 부문에서는 적극 지원해줬는바 게이크볼장과 같은 시설 건설에 큰 도움을 주어 고마웠다고 치하했다. 그 덕분에 현재 화룡시 게이트볼운동 참여인수는 어느덧 2000여명을 훨씬 초월했고 달마다 다양한 경기가 치러지고 있다도 했다.

지난해만 봐도 화룡시에서는 5개 촌에 로인활동실을 새로 확장 건설했고 경기표준에 합격되는 5개 인조잔디밭게이트볼장도 신축했는데 이로써 도합 18개에 달하는 게이트볼장을 마련하게 됐다. 이외에도 50세트 되는 각종 건강운동기계와 8대 음향설비를 포함한 문화체육비품을 마련해 로인문화체육활동에 편리를 제고하기도 했다.

8일, 화룡시로인총회 전상조회장의 소개에 따르면 최근년간 이 시에서는 로인문화체육활동에 경제적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로인전(老年田) 197.55헥타르, 로인림(老年林) 35.45헥타르를 도맡아 관리하고 있는데 년간 100여만원 창출을 올리고 있고 수입 대부분을 로인문화체육활동 경비로 사용이 되고 있으며 로인들의 문화체육활동 전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한편 2015년 동아리형식으로 흘어져 활동하던 화룡시 광장무용애호가들을 조직하여 화룡시광장무용협회도 내왔기에 이제는 시내, 농촌할것 없이 광장무용이 대부분 보급되고 있다. 전상조 회장은“지금까지 화룡시에는 게이트볼, 낚시 등 15개 전문종목협회가 있는데 평소 자주적으로 활동들을 조직하고 있어 더 많은 로인들이 자신의 흥취대로 문화체육활동에 참가하고 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전상조 회장은 지난해까지 화룡시의 60세이상 로인수가 4만명을 돌파했기에 로인들의 문화체육활동 조직 임무가 무겁다고 실토했다. 이에 비추어 새해에는 여러 협회의 활동보급률을 100%까지 도달할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릴것이며 관리도 강화하는 한편 로인문화체육활동이 보다 활성화되게끔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타산을 밝혔다.


 리명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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