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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진검 승부, 상위권 향한 시동 건다
□ 리병천
날짜  2018-4-13 12:09:31   조회  1011

연변팀이 원정에서 절강의등팀과의 진검 승부로 상위권을 향한 시동을 건다.

연변팀은 오는 15일 저녁 7시 30분 소흥경공업성체육경기장에서 펼치는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6라운드 경기에서 의등팀과 격돌한다.

올 시즌 3승, 1무, 1패 승점 10점으로 갑급리그 6위에 오른 연변팀, 현재 1위인 무한줘르팀과의 격차는 단 2점이다. 연변팀은 이날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선두권과의 격차를 줄인다는 각오다.

원정에서 의등팀과의 맞대결은 진검 승부가 될 전망이다. 현재 1승, 2무, 2패, 승점 5점으로 12위에 머물고 있는 의등팀이지만 시즌 초반 2련패 후 지난 3껨 경기에서 1승, 2무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시즌 중반(2017년 5월 28일) 의등팀을 이끌고 승승장구하던 브라질적 코펠티노 감독이 갑작스레 경질당했고 그 후 성적이 일락천장했던 의등팀은 결국 순위 13위로 가까스로 갑급리그에서 살아남았다. 올 시즌 의등구단이 코펠티노 감독을 재인입했고 또 브라질적 미드필더 모타, 원 심수팀의 임붕, 리세주 등 수준급 국내 선수들을 영입해 실력을 키웠다. 특히 모타 선수는 2007-2008시즌 브라질의 명문구단 상파울루팀에서 리그 우승을 거뒀을 정도로 개인기술과 장거리 슈팅 능력이 뛰여나다. 미드필더로서 올 시즌 지금까지 2꼴을 기록중이다.

지난 시즌 성적이 좋지 않지만 의등팀 코펠티노 감독의 목표는 절대 갑급리그 잔류가 아니다. 그는 “나는 모든 것을 좋은 방향으로만 내다본다. 때문에 나의 목표는 오직 팀을 이끌고 슈퍼리그 진급을 이루는 것이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때문에 안방에서 연변팀과 경기를 펼치게 되는 의등팀은 무조건 홈장 승리로 상승세를 이어가려는 생각이다.

반면 연변팀도 좋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비록 메시, 자일 두 용병의 팀 융합이 아직도 완벽히 이뤄지지 않고 있지만 국내 선수들의 강한 투지와 공 통제 능력, 짜임새 있는 수비력은 모든 팬들의 시선을 자극하고 있다. 원정에서 무조건 3점을 담보할 수 없으나 그 누구도 쉽게 연변팀의 꼴문을 열어제끼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절강의등 VS 연변부덕

경기일시: 4월 15일 19:30

경기지점:  소흥경공업성체육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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