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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싸워준 선수들 자랑스럽다​
날짜  2018-4-16 16:02:23   조회  498

마제인 지브코비치 심양동진팀 감독

잠시 전까지도 금방 결속된 경기과정을 생각해보았다. 두꼴이나 앞선 상황에서 3점을 챙기지 못해 참으로 아쉽다. 경기 후반 선수들의 체력이 급격히 하락하면서 집중력이 떨어져 결국 1점밖에 챙기지 못했다. 무승부를 하면서 1점밖에 챙기지 못했지만 경기장을 찾아준 훈춘팬들에게 이채로운 경기를 보여주었고 경기 결과에 만족한다.

 

 

왕선재 연변북국훈춘팀 감독

주중에 있은 축구협회컵 경기까지 일주일에 3차례 경기하다 보니 선수들이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많이 지쳐있었다. 체력은 컨디션 조절에 큰 영향을 준다. 체력적으로 많이 지쳐있고 2꼴이나 내주어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잘 싸워 끝내 무승까지 일궈낸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피로회복에 많은 정력을 몰부어 다음 경기를 잘 치르도록 하고 또 경기 현장에 찾아와 열성껏 응원해준 축구팬들에게도 너무 감사를 표한다.

글·사진 김명성 심연 기자 김유미 실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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