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팀 바드민톤혼합단체대회 우승
신화넷 2023-02-24 08:55:22
19일, 아랍추장국련방 두바이에서 열린 바드민톤 아시아 혼합단체대회 결승전에서 중국팀은 3:1로 한국팀을 격파하고 우승 보좌에 올랐다.
건강과 즐거움 전파하는건강달인들 한자리에 모여
글·사진 김홍화 기자 2023-02-21 08:52:38
18일, 2022년-2023년도 연변주 건강달인및사회체육지도원 기능교류 전시대회가 룡정시 비암산온천호텔에서 펼쳐졌다.
펨키 볼, 실내륙상 녀자 400메터 세계기록 41년 만에 경신…49초 26
郑恩峰 2023-02-21 08:52:38
2023년초 실내륙상 시즌 트랙 종목에서 가장 돋보이는 선수는 펨키 볼(23살·화란)이다.
세계축구로 손 뻗치는 사우디, 2023년 클럽월드컵 개최
외신 2023-02-21 08:52:38
항주아시안게임 남자축구년령 제한 24세 이하로 조정
1년 연기돼 올해 9월 막을 올리는 2022 항주아시안게임의 남자축구대표팀에 1999년생도 합류할 수 있게 됐다.일전, 항주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남자축구 참가 선수의 년령 제한을 ‘1999년 1월 1일 이후 출생’으로 한다고 알려왔다. 즉 출전 선수의 년령 제한을 24세 이하(U-24)로 조정한 것이다.
돈화시여가체육학교대표팀성 스키선수권대회서 ‘두각’
김홍화 기자 2023-02-21 08:52:38
12일부터 17일까지 열린 2022년-2023년도 길림성 청소년 고산스키, 스노보드 평형대회전 선수권대회가 길림통화만봉스키장에서 펼쳐졌다. 길림성체육국에서 주최하고 길림성설상운동관리중심에서 주관, 통화시체육국과 만봉통화스키리조트구역에서 협조한 이번 대회에서 돈화시여가체육학교대표팀이 우수한 성적을 따냈다.
2023년 전국 녀자축구경기대회 8강 산생
신화넷 2023-02-21 08:52:38
2023년 중국축구협회 전국 녀자축구경기대회가 18일 곤명에서 소조별 단계 경기가 결속된 가운데 8강이 산생되였다.
유소년 축구의 진리는 승패보다 재미
글·사진 리병천 기자 2023-02-21 08:52:38
“유소년 축구는 무엇보다 즐거워야 한다. 축구에 갓 입문한 아이들에게 재미를 더해주고 싶다.”독특한 교육 방식으로 축구에 처음 입문한 아이들의 취미를 키워주며 학부모들의 입소문을 타고 날로 인기를 끌고 있는 축구교실이 있다. 바로 연길시 하남거리 오상가구 5층에 자리한 드래곤 축구교실이다.
축구협회 관리층 공중분해 위기에…
리병천 기자 2023-02-17 09:03:35
망가질 대로 망가진 중국축구가 또 한번 거대한 격랑 속에 놓였다.
전국 프리스타일 스키 공중기교 선수권대회 장춘서
신화넷 2023-02-17 09:03:35
2022-2023 시즌 전국 프리스타일 스키(自由式滑雪) 공중기교 선수권대회가 15일 장춘시 련화산스키장에서 열렸다. 도합 15개 대표팀의 63명 선수가 이번 경기에 참가했다.
남가연 선수 ‘중국’컵쇼트트랙엘리트련합대회서 우승
김홍화 기자 2023-02-17 09:03:35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중국’컵 쇼트트랙엘리트련합대회가 길림시에서 펼쳐졌다.이 경기에는 총 24개 대표팀, 184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주체육운동학교의 남가연(18살)이 녀자청년조 1000메터 경기에서 1분 32초 505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제15회 전국 경기대회오문경기구 지원자 모집 사업 가동
일전 제15회 전국 경기대회 오문경기구 지원자 및 합작파트너 모집 가동식이 오문과학관에서 열렸다.
2004년생 김길리 쇼트트랙 세계랭킹 1위 확정
郑恩峰 2023-02-17 09:03:35
한국의 김길리(18살·서현고등학교)가 국제빙상경기련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시리즈 첫해 세계랭킹 1위를 차지했다.
길림성 1000만원 소비권 지급해학생들의 빙설운동 참여에 조력
일전 길림성인민정부에 의하면 ‘빙설운동 교정 진입’ 활동을 한층 추진하고 빙설운동에 대한 대중의 참여도를 제고하기 위해 길림성에서는 전 성 대, 중, 소학교 학생들에게 1000만원의 소비권을 지급했다.
중국 속도스케트첫 금메달리스트 장홍 은퇴
13일, 장홍·동계올림픽 중국 속도스케트 첫 금메달 9주년 기념 및 은퇴식이 흑룡강성체육국에서 열렸다.당일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이며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속도스케트 녀자 1000메터 종목 우승인 장홍이 본인의 선수 생애를 정식으로 마친다고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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