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내 바드민톤 애호가들 열띤 경쟁
리명옥 기자 2018-09-27 16:07:30
‘건강한 생활·즐거운 길림’ 2018년 길림성 제3회 ‘송화주’컵 대중바드민톤우승컵 연변지역 경기가 23일 연길시 사보트바드민톤장에서 막을 내렸다.
탁구 동호인들 지역적 한계 넘어 투혼으로 승부 가리다
김창혁 기자 2018-09-27 16:10:51
하북 은하체육용품유한회사에서 주최, 연변탁구협회, 훈춘시신동방체육운동쎈터에서 주관, 박탁구사이트, 훈춘시 문체국, 삼림산국제관광유한회사, 신동방탁구관, 동북 3성 각 도시 탁구협회, 체육운동학교, 탁구클럽에서 협조한 2018년 동북 3성 제10회 ‘은하-박력’컵 대중건강운동탁구시즌 훈춘지역경기가 22일과 23일 훈춘시 신동방체육운동쎈터 탁구관에서 화끈하게 펼쳐졌다.
“축구협회”컵 축구경기 준결승전 결속 ‘일방’ ‘부력’ 무기력
박경일 기자 2018-09-27 16:06:10
25일과 26일에 진행된 중국축구협회 “축구협회”컵 준결승 2차전 대결에서 산동로능과 북경국안은 각기 대련일방과 광주부력을 ‘식은 죽 먹기’로 굴복시키면서 결승에 진출했다.
활력 넘치는 신인들 롱구경기 펼쳐
리명옥 기자 2018-09-27 16:10:36
‘건강한 생활·즐거운 길림’ 2018길림성대중건강운동 ‘백일행’ 활동 및 ‘연변녕파상회’컵 전 주 롱구경기가 22일부터 23일까지 연변다기능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중국 U-19 감독 "중국은 아시아 중위권 수준…히딩크 적극 지지"
2018-09-25 11:17:17
천진권건 0대5 참패 중국 슈퍼리그팀 모두 탈락
박경일 기자 2018-09-20 16:10:52
18일과 19일, 아시아축구련맹 챔피언스리그(ACL) 8강 2차전은 모두 결속되였다.4강팀은 동아세아에서는 일본의 가시마앤틀러스와 한국의 수원삼성(3대 0으로 전북현대 제압, 총점 7대 5), 중동에서는 까타르의 싸드와 이란의 페르세폴리스가 올랐다.
“SIBAC”컵 축구슈퍼리그 22일부터 개시
박경일 기자 2018-09-20 16:13:52
19일 오전, 2018년“싸이백(塞巴克, SIBAC)”컵 연길시 축구협회 슈퍼리그 조직측에서는 연변대학 정문 맞은편에 위치한 진본당쌍황차사무소에서 소식공개모임을 마련, 돌아오는 22일부터 금대실외축구장에서 연길시 축구협회 슈퍼리그를 개시하게 된다고 공개했다.
“LKL”컵 중소학교탁구경기 진행
김창혁 기자 2018-09-20 16:14:57
“래객루”(LKL)결혼식회사에서 주최하고 연변탁구협회에서 주관한 연길시 제1회 “LKL”컵 중소학교탁구경기가 지난 9일 오후 연변탁구협회 훈련쎈터에서 진행되였다.
남자 선수와 다르게 취급…‘세레나 폭언’왈가왈부
외신 2018-09-20 16:15:32
세레나 윌리엄스가 US오픈 녀자단식 결승에서 주심에게‘거짓말쟁이’,‘도적’이라고 거칠게 항의한 것에 대해 테니스계의 의견도 갈리고 있다.
"사생활 지켜달라" 마라도나광분한 멕시코 언론에 일침
외신 2018-09-20 16:16:07
새 직장을 찾은 디에고 마라도나 감독이 자신에게 쏟아지는 지나친 관심이 부담스러운 모양이다.
브라질, 래년 남미축구선수권대회 5개 도시 개최…일본·카타르 참가
2018-09-20 09:28:52
중국 슈퍼리그와 일본 J리그, 정반대 용병 정책의 승자는?
외신종합 2018-09-20 08:46:54
아시아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중국 슈퍼리그와 일본 J리그가 외국인 선수 보유 정책에서 정반대의 길을 걷고 있다.
메시, 챔피언스리그 해트트릭 기록 달성
종합 2018-09-20 08:47:53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제치고 유럽축구련맹(UEFA) 챔피언스리그 력대 최다 해트트릭 기록을 달성했다.
961명 선수, 박진감 넘치는 짜릿한 경기 선보여
리현준 기자 2018-09-19 07:25:37
올해로 7회째인 연변·베턴국제자전거관광축제가 여전히 식을 줄 모르는 열기로 뜨거웠다. 지난 16일,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2018 연변·베턴국제자전거관광축제 현장으로 함께 가보자.하늘이 상큼하게 개이고 가을날씨 답지 않게 해살도 제법 따가웠던 지난 일요일, 경기를 위해 스웨리예, 독일, 로씨야, 한국, 싱가포르, 몽골 등 20개 국가에서 온 116명의 외적 선수를 망라한 961명의 선수가 아침 일찍 현장에 도착해 준비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은 국제대회의 분위기를 실감케 했다. 특별히 마련된 어린이조 경기에는 6살 유치원생부터 15살 학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년령층의 어린이들이 준비하고 있었다. 프로선수마냥 경기복을 차려입고 세바퀴 자전거에 앉아 대기하고 있는 귀여운 유치원생들의 모습에 관중들은 찬탄을 련발했다. 경기는 오전 9시 30분에 정식 개막됐다.
전 주 탁구혼합복식경기 결속
2018-09-17 16:44:52
연변대학 사범분원 탁구클럽에서 주최하고 길림성 탁구협회에서 협조한 전 주 탁구혼합복식경기가 15일 오후 연변대학 사범분원 탁구관에서 원만히 결속되였다. 대중건강운동활동을 착실하게 추진하고 중년탁구동호인들의 여가활동을 다채롭게 마련하며 교류과 소통을 촉진하고 탁구기술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이번 혼합복식경기는 남자 50살이상(1968년 12월 31일 전 출생)과 녀자 40살이상(1978년 전 출생) 선수들만 참가할수 있도록 규정했는데 도합 25쌍 남녀커플들이 출전하여 오후 내내 즐거우면서도 치렬한 경합을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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