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축구 프로련맹 4월에 설립 예정
리병천 기자 2021-03-08 07:37:51
프로련맹 설립은 프로리그의 운영과 관리를 체육총국에서 분리해내 비정부기구로 전환하고 프로련맹에 행정권, 인사권, 재정 집행권 등을 부여해 관련 산업의 자률적인 발전을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련의 축구 명장 지상빈 타계
중국축구의 명장이자 선수생활 마감 후 대련축구의 명감독으로 이름 날린 지상빈이 지난 6일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2세다.
‘득점포’ 홀란드, 상대를 가리지 않는다
외신 2021-03-08 07:37:51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는 탁월한 꼴잡이다.
남미도 3월 월드컵 예선 연기
아시아에 이어 남미도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꺾이지 않자 2022 국제축구련맹(FIFA) 까타르 월드컵 지역 예선 3월 일정을 연기했다.
차범근 력대 아시아 선수 1위 선정
종합 2021-03-08 07:37:51
중국이 력대 아시아 축구선수 랭킹에서 쓴잔을 들이켰다.
감독 피를로와 유벤투스의 잘못된 만남
선수로서 안드레아 피를로는 이딸리아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중 한명이였다.
윤빛가람, 중국 슈퍼리그 산동로능팀 이적 불발
2021-03-05 08:39:33
중국 슈퍼리그 산동로능팀과 이적설이 돌았던 윤빛가람이 결국엔 이적을 포기하고 한국 울산현대에 남기로 결정했다. 올 시즌 한국 K리그 데뷔전을 앞둔 울산현대 홍명보 감독은 슈퍼리그 이적설이 나온 윤빛가람이 팀에 남는다고 밝혔다. 윤빛가람은 지난해 1월 울산현대에 합류했다. 정확한 킥과 유려한 공 배급으로 울산현대의 하프진을 장악, 울산현대는 지난 시즌 K리그 준우승에 그쳤지만, 12월 까타르에서 열린 아시아축구련맹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거뒀다. 윤빛가람은 대회 MVP를 차지했다.
신남방 4개 나라 썰매 선수들 국제대회 첫 출전
2021-03-05 08:42:29
한국 평창동계올림픽 유산사업의 혜택을 받은 신남방 4개 나라(윁남, 캄보쟈, 말레이시아, 타이) 선수들이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 대회에 참가한다.
MLB 애리조나 로카스트로, 코로나 양성으로 확진
2021-03-05 08:38:5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가 개막한 가운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외야수 팀 로카스트로(29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팀내에서만 최근 한달 사이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AP통신은 4일 로카스트로의 확진 소식을 전하며 “최소 열흘 이상 선수단에 합류할 수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토리 로불로 애리조나 감독은 “다행히 로카스트로는 별다른 증상이 없다.”며 “오늘 오전에도 통화했는데 몸 상태가 나쁘지 않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중국프로축구 전례 없는 큰 위기 직면
리병천 기자 2021-03-01 08:46:28
비록 봄이 다가왔지만 중국 프로축구계는 그 어느 때보다 추운 ‘엄동설한’을 맞이하고 있다.
케인, 다음 시즌까지 토트넘 남는다
외신 2021-03-01 08:46:28
케인(토트넘)이 적어도 다음 시즌까지는 팀에 남을 전망이다.
유럽축구련맹 챔피언스리그 개편안 내놓다
유럽축구련맹(UEFA)이 세계 최고의 클럽축구 무대인 챔피언스리그 개편에 나선다.
‘20련승’ 맨시티, 리그 우승 ‘성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제물로 리그 우승에 한발작 더 다가섰다.
여름 이적시장 자유계약 선수들 주도 예고
2021년 여름 이적시장은 자유계약(FA) 선수들이 주도할 가능성이 커졌다.
클롭 감독, 독일팀맡을 가능성 커
위르겐 클롭 감독이 리버풀을 떠나 독일 국가팀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2020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