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선수들 함께 실전훈련
최해옥 기자 2021-03-16 09:08:28
지난 10일, 연변변경관리지대 집법조사대에서는 경찰들의 실전능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20여명 경찰들을 조직하여 연변사나이격투기관에서 격투기챔피언선수들과 함께 실전훈련 시간을 가졌다.
‘메시, 호날두 시대’가 저문다
2021-03-12 08:32:42
무려 15년 만에 메날두(메시+호날두) 없는 유럽축구련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이 이뤄졌다. 오랜 기간 세계축구를 주름잡았던 두 선수의 시대도 점점 막을 내리는 분위기다. 리오넬 메시가 이끈 FC바르셀로나(스페인)는 11일 원정에서 열린 빠리 생제르맹(프랑스)과의 2020-2021 UCL 16강 2차전에서 1대1로 비겼다.
중국축구 재정위기에 세계도 ‘흔들’
본지종합 2021-03-11 08:39:54
일전 중국 슈퍼리그의 지난해 우승팀인 강소소녕팀이 갑작스럽게 구단 해체를 선언했다.
‘몰락’ 호비뉴징역 9년에 선고
외신 2021-03-11 08:41:58
과거 명문 레알마드리드에서 뛰였던 브라질국가팀 출신 호비뉴(37살)가 성폭행 혐의로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유벤투스, 2년 련속 챔스 16강 탈락
외신 2021-03-11 08:33:19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살)와 유벤투스가 결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영국리그 상위권 새 국면 맞아…리버풀과 맨시티 패
2021-03-09 08:37:23
예상외 결과가 이어지면서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상위권 판도가 달라지고 있다. 시즌 중반이 지나가면서 상위권 륜곽이 잡히는 모습이 보였다. 맨체스터 시티가 선두를 독주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스터 시티가 뒤를 받쳤다. 첼시, 토트넘 훗스퍼, 아스널이 포함된 런던 팀들은 흔들렸고 에버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등 다크호스들이 약진했다. 시즌 말미까지 이 구도가 유지될 것으로 보였다.
6관왕 이끌었던 라포르타 컴백…바르샤 신임 회장 당선
2021-03-09 08:39:26
FC바르셀로나의 선택은 '다시' 후안 라포르타였다. 바르셀로나구단은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날 진행된 회장 최종선거에서 라포르타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영국 《BBC》에 따르면 라포르타는 총 5만 5611표중 54%를 득표하며 다른 후보인 빅토르 폰트, 토니 프렉시아를 제치는 데 성공했다. 폰트 후보는 30%의 득표률로 2위, 프렉시아 후보는 10%도 못미치는 8.6%의 득표률로 3위에 그쳤다.
직접 ‘한표’ 행사한 메시…바르샤 잔류 청신호?
2021-03-09 08:38:39
FC바르셀로나 공격수 리오넬 메시가 7일 열린 구단 회장선거에서 투표에 참여하며 잔류설에 한껏 무게를 실었다. 바르셀로나 구단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차기 회장을 뽑는 최종 현장투표를 진행했다. 투표소는 홈구장인 캄프 누를 비롯해 지로나, 타라고나, 토르토사, 레리다 등 카탈루냐 주요 지역에 설치됐다.
중국축구 프로련맹 4월에 설립 예정
리병천 기자 2021-03-08 07:37:51
프로련맹 설립은 프로리그의 운영과 관리를 체육총국에서 분리해내 비정부기구로 전환하고 프로련맹에 행정권, 인사권, 재정 집행권 등을 부여해 관련 산업의 자률적인 발전을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련의 축구 명장 지상빈 타계
중국축구의 명장이자 선수생활 마감 후 대련축구의 명감독으로 이름 날린 지상빈이 지난 6일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2세다.
‘득점포’ 홀란드, 상대를 가리지 않는다
외신 2021-03-08 07:37:51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는 탁월한 꼴잡이다.
남미도 3월 월드컵 예선 연기
아시아에 이어 남미도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꺾이지 않자 2022 국제축구련맹(FIFA) 까타르 월드컵 지역 예선 3월 일정을 연기했다.
차범근 력대 아시아 선수 1위 선정
종합 2021-03-08 07:37:51
중국이 력대 아시아 축구선수 랭킹에서 쓴잔을 들이켰다.
감독 피를로와 유벤투스의 잘못된 만남
선수로서 안드레아 피를로는 이딸리아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중 한명이였다.
윤빛가람, 중국 슈퍼리그 산동로능팀 이적 불발
2021-03-05 08:39:33
중국 슈퍼리그 산동로능팀과 이적설이 돌았던 윤빛가람이 결국엔 이적을 포기하고 한국 울산현대에 남기로 결정했다. 올 시즌 한국 K리그 데뷔전을 앞둔 울산현대 홍명보 감독은 슈퍼리그 이적설이 나온 윤빛가람이 팀에 남는다고 밝혔다. 윤빛가람은 지난해 1월 울산현대에 합류했다. 정확한 킥과 유려한 공 배급으로 울산현대의 하프진을 장악, 울산현대는 지난 시즌 K리그 준우승에 그쳤지만, 12월 까타르에서 열린 아시아축구련맹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을 거뒀다. 윤빛가람은 대회 MVP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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