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팀 장로, 위험운전죄혐의로 형사구류
리병천 기자 2019-09-23 09:03:18
슈퍼리그 천진천해팀의 키퍼 장로가 위험운전죄 혐의로 경찰에 형사구류됐다.
FIFA 회장 잔니 인판티노이란에 축구장 녀성 입장 허용 촉구
외신 2019-09-23 09:01:51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련맹(FIFA) 회장은 19일 성명을 통해 녀성도 축구경기장에 입장하도록 허용하라고 이란 당국에 촉구했다.
바르셀로나, 2승 1무 2패…25년 만의 시즌 최악 출발
외신 2019-09-23 09:00:2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강호 FC 바르셀로나가 약체 그라나다에 덜미를 잡히며 25년 만에 최악의 출발을 보였다.
호비뉴, 체포될가 원정 경기 불참
외신 2019-09-23 08:54:53
토이기 리그에서 활약중인 호비뉴(35살, 이스땀불 바삭세히르)가 이딸리아 원정에 동행하지 않았다.
‘고려촌’ 민족탁구 발전에 성원
허강일 기자 2019-09-20 08:35:00
일전 청도세한탁구클럽에서는 ‘고려촌’컵 탁구경기가 펼쳐졌다. 청도조선족 탁구운동 활성화를 목적으로 30여명이 참가한 이날 대회는 실력에 따라 갑, 을 두개 조로 나뉘여 경기를 펼쳤는데 이채로운 장면들이 수시로 터져 경기 내내 환호성이 끊이지 않았다.
광주항대 ACL 4강 진출
리병천 기자 2019-09-20 08:28:24
중국 슈퍼리그 최강자인 광주항대팀(이하 항대팀)이 2019 시즌 아시아축구련맹 챔피언스리그(ACL) 4강에 올랐다. 경기는 지난 시즌 ACL 우승팀인 일본 J리그 가시마가 주도했지만 4강 진출의 주인공은 결국 항대팀이였다. 항대팀은 18일 오후 일본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가시마와 ACL 8강 2차전 빅매치를 펼쳤다. 가시마가 경기를 지배했지만 1대1 무승부에 그치며 지난달 홈장 1차전에서 0대0으로 비겼던 항대팀이 원정 다득점 원칙에 힘입어 준결승 티켓을 거머쥐였다.
하늘 날으는 그네, 의지와 용기 표현
최해옥 기자 2019-09-20 08:27:17
지난 14일, 제11회 전국 소수민족 전통체육 경기대회 그네 55킬로그람이상급 개인 높이솟기 종목 쟁탈전에서 길림성대표단 연변그네팀의 태은선(연변대학 학생) 선수가 10.4메터라는 훌륭한 성적으로 많은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금메달외에도 연변그네팀의 기타 선수들은 은메달 3매, 동메달 3매 획득.)
소수민족 전통체육 경기서 씨름 강세
김창혁 기자 2019-09-17 08:50:36
“평소 간고한 훈련을 하면서 구슬땀을 흘린 보람이 있었다.” 16일 오전 전화 인터뷰에서 길림성대표단 조선족씨름팀 리설봉 코치(연변성주청소년체육클럽 주임)는 제11회 전국 소수민족 전통체육 경기대회에서 슬기롭고도 용맹하게 싸운 선수들이 너무도 대견스럽다고 치하했다.
국경 70돐 경축 ‘민족단결’컵 소학생 조선족장기 경기 펼쳐
김창혁 기자 2019-09-17 08:56:39
연길시 공원가두 원휘사회구역과 중국조선족장기련합회 회장단에서 주최, 연변조선족장기협회, 연길시 민속조선족장기협회, 연변조선족장기협회 연길시 석양홍분회에서 주관, 연길시 민족종교국에서 협조한 국경 70돐 경축 ‘민족단결’컵 연길시 소학생 조선족장기 경기가 지난 14일 연길시 공원가두 원휘사회구역에 위치한 청소년부녀조선족장기양성쎈터(우장거리 놀부집 북쪽 30메터)에서 진행되였다.
중국 ‘귀화 선수 정책’ 일단 성공적
리병천 기자 2019-09-16 10:10:39
2022년 까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의 9월 일정이 전부 끝났다.
리버풀, 5경기 만에 주도권 잡다
외신 2019-09-16 10:04:37
일단 올 시즌 영국 프리미어리그 초반 분위기는 리버풀에게 매우 긍정적이다.
길림성대표단 민족식 씨름 1등상 획득
인민넷조문판 2019-09-13 10:36:07
11일, 제11회 전국소수민족전통체육운동회 경기장에서 길림성 선수 유택군이 조선족씨름(希日木) 62KG급 경기에서 1등상을 획득했다. 이는 경기일이래 길림성대표단에서 획득한 첫번째 1등상이기도 하다.
조선족 국가급무형문화재 널뛰기, 즐거운 공연으로 관중들의 박수갈채 받아
인민넷조문판 2019-09-13 10:16:36
정주 9월 10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임영화): 9월 10일, 정주공정기술학원 체육관에서 공연종목이 진행됐는데 길림대표단의 국가급무형문화재 조선족널뛰기가 화려한 기술과 신명나는 무대로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중국, 말디브 상대로 5꼴 차 쾌승…A조 선두
리병천 기자 2019-09-12 08:55:38
중국이 귀화선수 엘케손의 멀티꼴과 스페인 라리가에서 활약중인 에이스 공격수 무뢰의 득점을 앞세워 말디브를 5꼴 차로 대파했다. 이딸리아적 명장 리피 감독이 이끄는 중국은 10일 말디브와의 원정에서 열린 2022년 국제축구련맹(FIFA) 까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A조 경기에서 홈팀 말디브를 5대0으로 제압했다.
중조 소년녀자축구팀 섬서 연안서 친선경기를
신화통신 2019-09-10 08:53:39
[서안=신화통신] 8일,중국 지단소년녀자축구팀과 조선 평양소년녀자축구팀이 섬서성 연안시 지단현에서 친선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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