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충균의 천진천해 꼴찌 탈출… 최강희의 상해신화 데뷔전 패배
2019-07-15 11:39:50
한국인 박충균 감독이 이끄는 천진천해가 탈꼴찌에 성공했다. 상해신화 데뷔전을 치른 최강희 감독과 김신욱은 패배에 그쳤다.
미하일로비치 감독, 백혈병 발병
외신 2019-07-15 09:12:26
이딸리아 볼로냐구단 미하일로비치 감독이 백혈병 투병을 위해 축구 현장을 떠난다.
라이올라, 세계축구를 떡처럼 주무르는 남자
본지종합 2019-07-15 09:06:08
2019-2020 시즌을 앞두고 있는 유럽축구 여름 이적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한 남자가 있다.
일본 유망주 구보, 레알 마드리드 입단
외신 2019-07-15 09:03:50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명문팀 레알 마드리드가 18세 일본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구보 다케후사를 영입했다.
올해도 30대 우승자? 최년소 8강이 28세 7개월
2019-07-11 15:17:44
올해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도 30대 선수의 우승 가능성이 커졌다.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진행중인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8강에 오른 선수들 가운데 만 30세가 되지 않은 선수는 3명밖에 없다.
훈춘시 제2기 청소년축구지도 양성반 개강
리명옥 기자 2019-07-11 15:14:19
9일, 훈춘시 청소년 과외체육학교에서 주최한 2019년 훈춘시 제2기 청소년축구지도 양성반이 훈춘시 제5중학교에서 개강했다. 본기 양성반은 훈춘시 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연변축구협회의 비준하에 실제적으로 훈춘시 축구 훈련 수준을 제고하고 청소년 축구 지도들의 지도(指教) 리념을 부단히 갱신하며 청소년 축구 지도들의 업무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훈춘시 소수민족 전통체육사업 전면 발전 추진
상항파 기자 2019-07-10 09:15:51
훈춘시는 우수한 전통체육자원을 충분히 발굴, 리용하여 전통체육 인재를 육성하고 소수민족 전통체육 사업의 전면 발전을 촉진했다.
미국 프랑스 리옹서 화란 꺾고 2관왕 달성…력대 최다 4회 우승
2019-07-08 15:54:28
녀자축구 최강국 미국이 국제축구련맹(FIFA) 녀자 월드컵 2회 련속 우승을 달성했다. 미국은 7일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후반 메건 래피노의 페널티킥 결승꼴과 로즈 라벨의 추가꼴에 힘입어 화란을 2대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1991년 초대 대회와 1999년 자국 대회를 포함해 이미 이 대회 전에도 3차례 우승으로 녀자 월드컵에서 가장 많은 우승을 맛본 나라였던 미국은 력대 최다 우승 기록을 4회로 늘렸다.
제2회 중국 조선족 탁구대회 곧 펼쳐진다
최해옥 기자 2019-07-08 15:48:46
제2회 중국조선족 탁구대회가 돌아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흑룡강성 녕안시 체육관에서 곧 열리게 된다. 2018년 12월 8일 흑룡강 할빈시에서 처음 개최돼 올해로 2회째인 이번 중국조선족 탁구대회에는 전국 각 지역 만 70세이하 조선족 탁구애호가들만이 참가하게 된다.
결전의 날 “연변대학”은 웃었다
허강일 기자 2019-07-08 15:45:02
연변대학 청도동문회 이화원팀(이하 이화원팀)이 7일에 있은 제1회 재청도 대학동문회 "록지"컵 축구련맹경기 결승전에서 청화대학 청도동문회팀을 2대1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감격을 누렸다. 전날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예정된 경기시간까지 멈추지 않는 바람에 경기는 한시간후인 오후 2시 30분에 시작하였고 이화원팀과 청화대학 청도동문회팀은 한발자욱도 물러설수 없는 치렬한 공방전을 벌렸다.
메시 수난시대…페널티킥 1꼴로 대회 마쳐
외신 2019-07-08 09:17:23
기대와 우려 속에 2019 코파 아메리카에 나선 아르헨띠나가 3위로 대회를 마쳤다. 3, 4위전 칠레전 승리로 지난 두번의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 승부차기 패배에 이어 이번 대회에선 3위를 거뒀다.
무리뉴, 항대팀 감독 제안 거절
외신종합 2019-07-08 09:14:05
조세 무리뉴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중국 슈퍼리그 광주항대구단의 제안을 거절했다.
최강희, 상해신화팀 감독 선임
종합 2019-07-08 09:11:04
한국적 명장 최강희 감독이 중국 슈퍼리그 상해신화팀 지휘봉을 잡았다. 마치 중국 류랑을 하듯 10개월 사이 벌써 세번째 슈퍼리그 팀을 맡게 됐다.
엘 샤라위, 신화팀 이적 림박
외신 2019-07-08 09:09:01
최강희 감독이 새로 부임한 슈퍼리그 상해신화팀이 이딸리아 AS로마의 공격수 엘 샤라위 영입을 눈앞에 뒀다. 신화구단은 3년 동안 급료 총액만 4000만유로라는 엄청난 금액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즈만, 아틀레티코에 훈련 불참 통보
외신 2019-07-08 09:06:56
프랑스의 축구스타 앙투안 그리즈만이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에 프리시즌 훈련 불참을 통보했고 동시에 1주일내로 FC바르셀로나(스페인) 이적을 확정한다는 소식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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