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일, 화하팀 완전 이적에 성공
김태연 기자 2020-07-23 08:25:28
7월 19일, 슈퍼리그 하북화하팀이 지난 1년간 북경국안팀에서 임대했던 꼴키퍼 지문일을 정식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하북화하구단의 공식발표에 따르면 하북화하팀은 북경국안팀 및 선수 본인과의 협의를 거쳐 19일부터 지문일을 정식으로 하북화하팀으로 영입했다.
지충국, 국안팀과 재계약에 성공
리병천 기자 2020-07-23 08:25:28
20일, 슈퍼리그 북경국안팀이 연변적 미드필더 지충국과의 재계약에 성공했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계약 기한은 3년, 년봉은 슈퍼리그 최고 상한인 12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음바페 “다음 시즌도 빠리에”
2020-07-23 08:25:28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돌던 빠리 생제르맹(PSG)의 킬리안 음바페가 다음 시즌 구단에 잔류할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남겼다.
메시 4년 련속 피치치 수상해
2020-07-21 08:35:18
메시는 20일 에스빠냐 비토리아의 멘디소로트사에서 열린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와의 2019-2020 시즌 라리가 최종전에서 2꼴을 터뜨리며 바르셀로나의 5대0 완승을 이끌었다. 바르셀로나는 앞서 레알 마드리드에 리그 우승을 내줬지만 메시는 득점왕을 수성했다.
포그바, 맨유와 ‘깜짝 5년’ 재계약
외신 2020-07-20 08:58:16
프랑스적 축구스타 폴 포그바(27살)가 마음을 굳혔다.
“메시, 구단에 감독 경질 요청”
외신 2020-07-20 08:56:50
리오넬 메시가 직접 바르셀로나 운영진에 키케 세티엔 감독 경질을 요청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손흥민 김민재 이적설 해명
리병천 2020-07-17 14:20:24
축구대표팀 수비수 김민재(24살, 북경국안)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행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 시장에 정통한 관계자는 15일 “김민재의 이적과 관련해 북경국안과 토트넘 구단 간 실무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두 구단 모두 이적에 긍정적”이라면서 “토트넘은 1200만유로의 이적료를 제시한 반면 북경국안은 이보다 높은 1700만유로 정도를 제시해 량측이 조률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테니스선수였던 피시 유명인 골프대회에서 우승
2020-07-14 08:44:34
남자프로테니스(ATP) 단식 세계 랭킹 7위까지 올랐던 마디 피시(39살, 미국)가 미국 유명인 골프대회인 아메리칸 센추리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메시, 라리가 새 력사 쓰다…사상 첫 20득점, 20도움
외신 2020-07-13 10:11:49
리오넬 메시(33살, 바르셀로나)가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의 새 력사를 썼다.
살라 구단 최단기간 최고 포인트
2020-07-10 08:41:40
리버풀은 9일 열린 브라이턴과의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3대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리버풀은 승점 92점 고지에 올랐다.
김민재, 북경국안팀 잔류 가능성 높아
2020-07-09 08:29:31
북경국안팀의 한국적 수비수 김민재(24살)가 올 시즌 팀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한동안 유럽리그 이적설에 휩싸였던 김민재가 중국에 입국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시나스포츠》는 5일 국안팀 외국인 선수들의 입국 소식을 전하며 김민재도 중국 비자를 갱신하고 이미 국내에 입국한 것으로 보도했다.
올 시즌 뒤 복귀할 거물급 지도자 5인
2020-07-09 08:28:23
지도자들이 최고의 고용 안정성을 보이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실제 고용률은 믿어지지 않을 정도다. 쉬고 있는 거물급 지도자들이 많은 상황이다. 이들중 누가 올 시즌 뒤 복귀할가?
바르셀로나 회장과 지단 감독의 치렬한 신경전
2020-07-06 14:39:48
에스빠냐 라리가 FC 바르셀로나 회장이 공개적으로 레알 마드리드가 유리한 심판 판정을 받고 있다고 비판한 가운데 지네딘 지단 감독은 계속된 판정 론란에 피로감을 표했다.
손흥민은 ‘도우미’가 아니다…2경기 련속 슛 차수 0개 기록
외신 2020-07-06 08:53:00
손흥민은 특급 공격수지 특급 도우미가 아니다.
호날두 세리에A 25호 꼴 득점
외신 2020-07-06 08:48:22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살, 유벤투스)의 시간은 거꾸로 가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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